최소 여기 있는 단어만이라도 잘 익힌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좀 가지게 되지 않을까?
학원도 안 가고, 학교 영어만 하고 있는 아이가 좀 걱정되지만,
딱히 뭘 해줘야 할지 알지 못하는 중에
그래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는 방법으로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영어 원어민 발음도 쉽게 들을 수 있게
책표지에 큐얼 코드가 있다.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타샤 리 영어'로 연결된다.
큐얼 코드로 듣는 원어민 발음은 천천히 발음하고 있어서
처음 영어 단어를 접하고 익히기에 부담 없고 편하다.
책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반복해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