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 4.0 - 인공지능(AI)에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까지
박재용 지음 / 북루덴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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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가 아닌 모두의 필독서 "


요즘 인공지능 Chat GPT로 떠들석한 분위기이다. 그 인공지능만 있으면 자신이 혼자서 모든 다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기에 더 뜨거운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더더욱 과학분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한번쯤 들어본 이야기에 귀 기울리기도 하고 말이다.

이 책은 <모빌리티, 우주와 로봇 그리고 소재, 정보통신, 생명공학,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라는 분야에서 쓰이는 기본적 용어와 지금까지의 발견, 적용의 내용을 알기 쉽게 그림과 글로 쓰여져 있다. 설명이 한 차례 끝나면 '되돌아보기'라는 부분으로 딱 정리도 되어있다. '용어-되돌아보기(호기심)-내용' 이 순서대로 보아도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MZ세대를 위한 과학 필독서라고 광고를 하는데 생각해보면 모두에게 필요한 필독서이다. 왜냐하면 더이상 '인터넷'으로만 연결되어 있는 세상이 아니고 그보다 더 넓고 깊은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으로 이 책을 읽다보면 '이정도'까지 알아야한다는 필수적인게 느껴진다.

'새로운 기술(호기심) + 이전 역사 + 미래 상황 + 현재 상황'을 적절하게 내용으로 차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데 내용이 각 분야에서 각 전문가가 살펴봐도 대학교 지식처럼 많은 내용을 담고 있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다른 분야를 본다면 (새로운 지식) 호기심이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거리와 '전문가'적인 내용으로 꽤 쏠쏠하게 지식을 얻어갈 수 있다.


*
p.98. 킬러로봇이란 인공지능등을 통해 스스로 적군에 대한 무기 발사를 판단하는 로봇을 말합니다. 이런 로봇은 절대 개발하면 안 된다는 것이 세계적인 협약사항입니다.

p.258. 배양육은 이제 2~3년 안에 각국 정보의 심사를 거쳐 시판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량생산 체제가 이루어지만 기존 고기와 가영 차이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싸지는 시점 또한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 기후위기, 기존 축산업 흔들림)

p.293. 세계은행은 수상 태양광이 육상 태양광, 건물 태양광과 함께 태양광발전의 3대 축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p.390. 현재 모든 영역에서 초미의 과제는 기후위기의 극복입니다. 산업, 발전, 운송, 건축, 교육 등 모든 분야의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자연히 과학기술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살펴야 할 것은 기후위기에 대한 과학기술적 대응으라 판단했습니다.


*북루덴스 출판사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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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존 맥스웰 A Year of Quotes 시리즈 3
존 C. 맥스웰 지음, 이혜경 옮김 / 니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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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을 위해 매일이 달라지는 삶에 대한 가이드 북"


성공으로 가는 열쇠는 무엇일까? (...) 우리가 매일 하는 일로 구분되기 때문이다. 성공의 비결은 바로 우리의 하루 일정표 속에 있다. p.4_들어가며


이 책의 구성으로 보면 1월부터 12월까지 매일매일 한편씩 깨닫고 적용시켜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성공'을 위한 것이라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이부자리부터 정리해라'와 같은 이야기가 정리되어 이 작은 책 안에 담겨있다. 사장과 직원의 위치에서의 마음가짐과 사업이나 소속되어 있는 직장에서의 생각과 행동에 가이드 역시 담겨져있다.

만약 당신이 이 책을 읽으며 '어디서 봤던 내용, 알고 있는 내용, 알고 있었으나 왜 하는지 몰랐던 내용'이 있다면 그 행동에 대해 이유를 설명해주고 지식을 흡수시켜주는 글로 독자를 끄덕이게 한다.(요 며칠동안 매일 보면서 끄덕임) 성공을 목표로 한다면 그 큰 꿈 안으로 세세한 전략이나 방법이 방대해서 어디서부터 손을 쓸지 모르겠다면 이 책으로 짧은 시간을 들여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성공'이라고 하면 관련 분야의 책을 읽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한 그 분야에서의 정보를 모으는 다람쥐같은 장인 말고 적은 시간을 투자해 최대의 효율을 볼 수 있는게 있다면 그러한 가이드가 있다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세이노의 가르침'이 팩트폭행으로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이 책은 하루하루 쌓아 결실을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분위기다. 들고다니면서 자주 꺼내보거나 필사하고 싶게 만드는 책으로 예쁨도 더해 손이 많이 가는 책이다. 교보문고 매대에 가면 예쁘고 구성도 깔끔해서 한번쯤 펴보는 책의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연초와 연말에 자신의 한층 높은 도약을 위해 구매하는 책으로 많은 분들의 리스트에 올라갈 것 같은 책으로 매력적이다.


*니케북스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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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신과 인간이 만들어온 이야기
필리프 르셰르메이에르 지음, 레베카 도트르메르 그림, 전경훈 옮김 / 니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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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인간의 상호작용"

이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종교'라는 것이 확 와닿는다. 그런데 그림을 보다보면 정말 '성서'와 '천주교', '기독교'와 연관된 이야기일까 싶은 느낌의 그림들이 그려져있다. 우리가 아는 '종교'의 그림과 너무 달라서 새로운 교리의 그림인가 싶기도 했다.

성서라는 목적으로 종교보다 현실의 인간과 종교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내는지 보여주고 있는 '작품집'같은 삽화와 글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적인 이야기 안에서 인간의 다양한 모습과 생각, 행동을 보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입해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 중 하나 였다.

종교가 있든 없는 많은 독자들과 이 책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고 어린이부터 나이가 많은 사람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볼 수 있도록 책의 크기와 디자인, 내용이 잘 정돈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기본적인 교양으로, 성서를 이해하기 위한 책으로, 공부에 즐거움을 함께 해볼 참고 자료로 이 책을 펼친다면 소장하고 싶은 욕구와 호기심이 생겨 다른 책도 함께 보고 싶어질 책이다. 그림만 봐도 호기심이 일어 내용을 보기 시작하면 '역사'라는 분야에서 더 알고 싶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한번 구경하고 펴보자.


*니케북스 출판사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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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영민 외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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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최근 어른들을 보면 자신의 시야에서 모든 것이 정답인 듯이 말하는데 옆에서 보면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표지에 있는 말)라는 느낌이 자주 든다살아온 인생이 다르듯 살면서 채워지는 무언가도 다르다는 것을 지금 어른들이 많이 보여준다지식적인 인문학도 중요하지만 자신에 대한 태도와 생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문학도 중요하다.

 

이 책은 60대 전후의 5명의 교수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꼭 알려주고 싶은 인문학 내용을 담은 책인데 전공은 지리학심리학문예학언어학교육학으로 다 다르기에 가장 궁금한 부분을 먼저 맛봐도 된다각 전공 분야마다 지식을 전달 할 때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알려주고 (이 책의글을 쓰며 정리하면서 작가 자신이 알아가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의 글도 느낄 수 있다.

 

큰 틀로 본다면 <여행 - ‘낯선 나’ 수용 넓고 좁은 자신’ - 한국인과 일본인 차이>로 보고 그 중심에는 (본인독자)’의 변화와 관찰이 존재한다어쩌면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자신을 관찰하고 심리적으로 변화하는 부분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정답이 없기에 더더욱. ‘가 중심으로 시작하여 를 넘어서는 세계를 바라보고 생각의 전환이 될 수 있는 글들이 가득 실려 있다.

 

*

p.144,5.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네스는 지금까지의 세계관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새로운 세계관을 통해 인간의 의식과 윤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만 인간의 자연에 대한 태도생활방식사회구조가 바뀐다고 본디. (십층생태론의 8가지 기본 강령 제시)

 

오랜만에 담고 싶은 인문학 책을 만나게 되어 기뻤던 내용이었기에 한동안 서평을 남기기 어려웠다.(거의 다 줄 그음어떤 사람이든 인생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인문학이다많이 알고 있지만 실천을 못 한다던가 내용이 흡수되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뒤돌아봐야 하는 내용이 많다.

 

이런저런 사건들이 어느 날 갑작의 형식으로 찾아오는 곳에서, ‘어느 날 갑자기’ 앞에서 놀라지 않게 하는 일은 인문학이 늘 내세우는 일이고사실 내세워야 하는 일이다. ( 밤이 선생이다_난다출판사)

 

참고로 이 책의 다른 분들의 서평을 보니 맨 앞쪽에 나와 있는 여행’ 부분이 가장 공감과 배울 점이 많았나보다.

 

 

*더퀘스트 출판사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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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씽킹 - 단순한 생각을 멋진 아이디어로 성장시키는
윤태성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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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세상에 나왔는데, 스스로 생각하라고?"


나의 물음이 처음 딱 이거였다. 우리는 검색할 때 네이버, 구글, 다음 등을 이용한다.(아가들은 유튜브에 검색한다고 한다.) 그런데 검색 해보면 알 수 있듯이 간단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 정보의 세계에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한번 더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런데 챗GPT는 어떤가? 질문만 잘 하면 원하는 정보를 딱 알려준다. 그래서 이 시기에 출판한 이 책이 더욱 궁금했다. 어떤 용감함 일까?

작가는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다.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주제를 연구하고 가르진다. 작품으로는 <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가 있는데 관련 연구와 가르침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진다.


p.5,6. 창조적인 생각은 갑자기 툭 튀어나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에 반짝 떠오른 작은 발상을 그대로 두지 않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성장시킨 결과가 창의적인 생각이다. (...) 생각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생각을 만들고 성장시키고 표현한다.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습관' 만들기를 도와주는 책이다. 모두가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언급하지 않고 생소했던 것을 말해보려 한다.

1. 하루 15분, 습관으로 뼈대를 만들라.
- 문제 해결법 - 수평 사고법 - 복합 결합법

2. 1구 2언, 한 입으로 두말하라.
- 균형을 위한 '다른 의견' : 생각의 균형 맞추기

8. 질문법, 질문이 생각을 키운다
- 조직의 집단 지성과 함께 대화
- 사람과 인공지능의 대화
- 질문으로 기회 발견 예상
p. 174. 관심이 있어야만 질문하는 게 아니다. 질문을 하면 관심이 생긴다. 질문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다른 나머지는 기업과 사업, 업무적으로 필요한 지식들이 대부분이다. 저 위의 3가지는 일상생활에서 제일 가깝게 쓸 수 있고. 핸드폰이 처음 나왔을 때 전화번호를 기억하는 능력이 상실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고 이번에는 '기억'에서 '생각'으로 넘어왔다. 인터넷도 마찬가지이다. 업장에서 '인터넷'이 안되니까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 과학의 기술이 양날의 검같은 존재로 인공지능이 없어도 인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유지하고 노력해야 한다.


p.235. 일상생활을 하든 사업을 핟느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만약 당신이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면, (...) 생각하지 않는 습관을 버리고 미라클 씽킹을 새로운 습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시크릿 하우스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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