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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씽킹 - 단순한 생각을 멋진 아이디어로 성장시키는
윤태성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3월
평점 :
"챗GPT가 세상에 나왔는데, 스스로 생각하라고?"
나의 물음이 처음 딱 이거였다. 우리는 검색할 때 네이버, 구글, 다음 등을 이용한다.(아가들은 유튜브에 검색한다고 한다.) 그런데 검색 해보면 알 수 있듯이 간단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 정보의 세계에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한번 더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런데 챗GPT는 어떤가? 질문만 잘 하면 원하는 정보를 딱 알려준다. 그래서 이 시기에 출판한 이 책이 더욱 궁금했다. 어떤 용감함 일까?
작가는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다.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주제를 연구하고 가르진다. 작품으로는 <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가 있는데 관련 연구와 가르침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진다.
p.5,6. 창조적인 생각은 갑자기 툭 튀어나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에 반짝 떠오른 작은 발상을 그대로 두지 않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성장시킨 결과가 창의적인 생각이다. (...) 생각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생각을 만들고 성장시키고 표현한다.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습관' 만들기를 도와주는 책이다. 모두가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언급하지 않고 생소했던 것을 말해보려 한다.
1. 하루 15분, 습관으로 뼈대를 만들라.
- 문제 해결법 - 수평 사고법 - 복합 결합법
2. 1구 2언, 한 입으로 두말하라.
- 균형을 위한 '다른 의견' : 생각의 균형 맞추기
8. 질문법, 질문이 생각을 키운다
- 조직의 집단 지성과 함께 대화
- 사람과 인공지능의 대화
- 질문으로 기회 발견 예상
p. 174. 관심이 있어야만 질문하는 게 아니다. 질문을 하면 관심이 생긴다. 질문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다른 나머지는 기업과 사업, 업무적으로 필요한 지식들이 대부분이다. 저 위의 3가지는 일상생활에서 제일 가깝게 쓸 수 있고. 핸드폰이 처음 나왔을 때 전화번호를 기억하는 능력이 상실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고 이번에는 '기억'에서 '생각'으로 넘어왔다. 인터넷도 마찬가지이다. 업장에서 '인터넷'이 안되니까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 과학의 기술이 양날의 검같은 존재로 인공지능이 없어도 인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유지하고 노력해야 한다.
p.235. 일상생활을 하든 사업을 핟느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만약 당신이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면, (...) 생각하지 않는 습관을 버리고 미라클 씽킹을 새로운 습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시크릿 하우스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