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10명을 둔 부장이 100명 모였다고 가정해 보자. 회사의규모가 커져 부하직원의 수가 10명에서 100명으로 늘었을 때, 부하직원 10명의 부장으로 지냈던 사람이 여전히 부장에 머무를 수있는 것은 내 경험상 그중 5퍼센트5명뿐이다.
왜 나머지 95퍼센트는 부장직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보수적이라 ‘타인은 바꾸고 싶지만 자신은 바뀌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변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그릇에 맞는 회사로옮기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10명의 부하직원밖에 다루지 못하는 부장이 자기 자신을 바꾸지않은 채 매니지먼트 능력을 발휘하려 하지 않는 상태로, 100명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 되면 큰 스트레스를 느끼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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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독일에서는 섬멸전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풍조가 유행했다.
클라우제비츠는 종종 섬멸전 사상에 깊이 통달하여 학설의 핵심을 섬멸전에 둔 섬멸전 사상의 주창자로서 찬양받았다. 정치적 제약과 현실의전쟁에 대한 클라우제비츠의 학설은 완전히 배제되었다. 그리고 제한적전쟁 목표와 제한적 형태의 전쟁은 시대착오적인 개념으로 서술되었다.
이 점에 있어서 골츠와 슐리펜은 프랑스의 콜랭과 의견이 일치했다. 수많은 저술가들은 새롭게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해설하면서 공통적으로 섬멸선의 개념을 강조했다. 1919~1920년 독일 육군총사령관을 지낸 발터 라인하르트Walther Rein-hardt 장군은 수많은 저술가들이 "클라우제비츠의 학설에서 섬멸이 강조된 부분만을 인용한다고 지적했다. 라인하르트 장군의 지적은 슐리펜 계획을 입안할 때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종결될 때까지 정치적 관점이 아니라 군사적 관점을 우위에 둔 군사적 성향이 지배적이었음을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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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지을 때, 큰 돌만 있어서는 지을 수가 없다. 중간쯤 되는돌, 작은 돌, 모래도 필요하다. 야구팀을 만들 때는 선발 투수와 계투, 마무리가 필요하지, 선발만 5명 모아봤자 이기지 못한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각양각색의 결점이나 별난 구석을 가진 사람이 모이기에 강해진다.
영업성적은 좋지 않지만 인간성이 좋거나 성격이 엄청나게 밝다면, 그 사원은 회사의 윤활유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인간성만좋고 영업성적이 좋지 않은 사람만 가득하다면 회사가 망하고 말겠지만, 전 사원의 5퍼센트 정도라면 사내의 윤활유가 될 사람이있어도 좋다.
회사에는 다양한 유형의 인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균형을생각해 대·중·소, 다양한 크기의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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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들의 역할은 시민들의 행위와 사회적 생활 가운데 다소간 암목적으로 남아 있던 가치들을 시(詩)나 격언과 같은 계율들을 통하여밝혀주고 제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지적인 노력은 개념적인형식화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문제를 정치적인 맥락으로끌어들이고, 그것을 공공 생활의 발전과 결부시켰다. 그들은 시민들의 분규에도 개입하여 그 분규를 법률가로서의 자신들의 역할에 의하여 끝장내고자 애썼다. 이로써 현인들은 상충하는 힘들과 대결하는집단들에 의하여 뚜렷이 부각되었던 역사의 얼거리 가운데에서의 사회적 상황의 귀결로서, 자신들의 윤리적 신념들을 성취하고, 도시 내에서 질서가 확립될 수 있었던 조건들에 대한 실용적인 정의(定義)에도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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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정신에는 순수한 기운이 모이고, 잡스러운 정신에는잡박한 기운이 모일 뿐입니다. 그러니 원기는 원신에 짝하는 것이며, 원신은 원기로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고요한 방에 단정히 앉아서, 마음을 가다듬고 단전에 초점을 두고 호흡에 집중하면 됩니다. 한 호흡한 호흡 순수한 마음으로 숨을 쉬다 보면, 어느새 정신은 맑아지고 정기는 강대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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