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은 중국의 숙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샹잉

냉철한 혁명가도 가족과 함께일 땐
이런 웃음이 나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 일본이 감추고 싶은 비밀들
조용준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메이지 유신에 관한 참신한 시각은 참고할만했다.

그런데,
갑자기 로스차일드 가문 이야기가 나와서 어이가 없어 덮을까 하다가 마지막까지 가보니 메이지 천황 바꿔치기라니...
유사역사학의 영향인지 왜이리 역사학엔 음모론이 판을칠까?

역사학자가 아닌 사람들이 쓴 역사서를 읽을 때 왜 조심해야 하는 지를 알게 해준다.

역사책 함부로 쓰지도 읽지도 말자.

다만 메이지 유신의 흐름을 새롭게 인식하고 짚어보는데 도움을 주었다.
음모론 부분만 걷어낸다면 나쁘지 않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술 취한 원숭이 - 왜 우리는 술을 마시고 알코올에 탐닉하는가?
로버트 더들리 지음, 김홍표 옮김 / 궁리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가설은 훌륭하나 결과 검증은 다소 미흡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라시아 견문 3 - 리스본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유라시아 견문 3
이병한 지음 / 서해문집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장 대륙행 열차에 책 몇권과 노트북을 가지고 몸을 싣고 싶게 만드는 책.

‘하노이 합의’의 성공으로 유라시아 대륙행 열차에 몸을 실을 날을 기약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