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형의 ‘삼한 삼국의 일본열도 내 분국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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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비문 신묘년(391)조
“백잔신라구시속민유래조공, 이왜이신묘년래도햐파백잔OOO라이위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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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는 표현은 7세기 말에 생겨났다.
일본 서기에 “임나일본현읍”이 존재했다고 기록된 509년엔 일본이란 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임나 일본부는 후대에 일본이라는 말이 추가된 것이고
당시에는 임나OO현읍이라 불렸을 것....”

이덕일류의 망령을 걷어내고 보면
이 책이 얼마나 좋은 책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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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못하는 사나이
문혁이 끝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서야
웃지 못하는 줄 알았던 사람의 웃음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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