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운 과학 29 : 우주 - 과학의 기초를 확실하게 잡아 주는
김용준 글, 심혜선 그림, 박민아 외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어린이들의 과학적 소양을 길러줄 길잡이 깜놀시리즈~

 





이 책은 씩씩한 소년 태오와 천재소녀 이젤이 우주를 정복하고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진 황제 군단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야기 속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가져다주는 요소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이야기 전개에서도 태오의 아버지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태오와 이젤이 어떻게 황제군단을 물리치는지에 대한 기대감까지 가져다 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를 소재로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한 재미와 호기심을 가지게 됩니다.

 다만, 그냥 재미로만 보는 책이 아닌 우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유익한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우주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깜짝 놀라운 과학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우주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우주라는 단어만 들어도 자주 함께 들었던 블랙홀, 성단, 은하 등에 대해서도 좀더 상세하면서도 쉬운 설명을 들을수있어요.

아하~ 그렇구나!

과학을 기초부터 쉽게 배울수 있다는걸 알게 되죠.

 





부록으로 (우주 별별 이야기)의 내용도 매우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더욱 좋았던 부분이에요.

교과서 생생 검색, 두루두루 톡톡!. 미스터리 사이언스, 한걸음 더 깊이, 깜짝 놀라운 퀴즈까지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은 과학이야기를 가득 들려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과학적 흥미를 끊임없이 제공해 주는 깜놀시리즈~

과학을 좀더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깜놀시리즈는 진정한 질문의 묘미와 질문을 해결하는 탐구의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과학적 재능을 올바르게

고양시켜 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책 소개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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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완자 사회 3-2 - 2011 완자 초등 2012년-2 28
비유와상징 엮음 / 비상교육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이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아이들인것 같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이란 아이들 스스로가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기주도 학습이 표현은 멋진 말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에게 제대로 실행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더군요.

처음으로 의욕이 앞서다보니 초반에 너무 무리해서 쉽게 지쳐버리기도 하고,

엄마의 간섭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에도 3학년 1학기 동안 자기주도학습이란 목표아래 학습을 했었어요.

어쩌면 아이들은 엄마가 정해주는 양의 학습을 끝내고 노는게 편하고,
 하라는대로만 하는 공부가 좋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스스로 학습스케줄을 짜는 부분부터 어려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한가지, 이과정에서 엄마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답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어야 한다는것이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바심내고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 역시 자신감도 떨어지고 학습의욕도 함께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적당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고, 기다려주는 인내심도 함께 가지고 지켜본다면 아이들도 스스로 하는 학습에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된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는 교재였어요.


스스로 학습인만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수 있는 
교재가 있어야지 가능한 일이니까요.


내옆의 선생님 완자 교재가 이 역할을 톡톡히 해 준답니다.



 

과연 완자교재에는 어떤 비결이 숨어있는지 구성을 살펴보았어요.

 

-초등 완자 사회 공부 계획표-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학습방법에 맞추어 공부 계획을 세워 보도록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사회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상시에는 등한시하다가 시험기간에만 벼락치기로 해도 되는 암기과목으로만 인식되는 경우도 많아서 더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러한 사회를 이제는 공부 계획표에 따라 차근차근 학습해 나간다면 
암기만 하는 과목이 아닌


이해하는 사회로 바꾸어 나갈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완자 교재는 진도교재와 시험대비 교재로 나뉘어져 있어요.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교재"인 셈이죠.

 

(진도교재)

-사진으로 열어보자, 만화 +용어로 열어보자-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회를 지루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쉽고 친근감 있게 유도해 줍니다. 

-기본문제 가볍게 풀자-

그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해 주는 문제들이에요.

특히 눈에 띄는 유형은 [사진,그림으로 한번 더] 문제였어요.


똑같은 문제 하나를 문장 형태의 문제로 풀도록 하고, 바로 밑에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 한번더 풀도록 하고 있어요.

그림,사진으로 푸는 문제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교과서 속 문제]를 별도로 제시해 주고 있고, 아이들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역할을 합니다.

-단원정리 알차게 하자, 단원평가 완벽히 풀자-

한 단원의 내용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요점정리와

단원의 내용을 확인하고 다시한번 살펴볼수 있도록 핵심문제들로 구성된 단원평가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한 단원내용을 점검하도록 해 줍니다. 

-신유형 문제 뛰어넘자, 서술형,논술형 날개를 달자-


교육과정이 개정되는 과정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문제유형들을 제시해 주어


경험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유형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어


꼭 활용해 보도록 도와주면 좋을것 같아요.

 

(시험대비교재) 

진도교재와 별도로 시험대비 교재가 있어서 매우 유용하답니다.

문제집을 활용하다 보면 이것저것 다 필요하게 되고 없으면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단원평가 문제집을 사용하다보면 시험대비교재가 아쉽고, 시험대비교재만 사용하다 보면 내용정리위주의 문제집이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완자교재는 이러한 필요성을 모두 만족시켜 주고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뽑은 핵심정리, 선생님이 준비한 쪽지 시험, 선생님이 찍어준 시험문제, 선생님이 풀어준 고난도 문제,선생님이 꼭 내는 단원문제]

총 5단계에 걸친 족집게 강의를 만날수 있어요.

왠지 이 과정을 통해서 공부를 하면 사회는 문제 없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길것만 같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단원별로 문제를 정리해주고 있어요.

부록책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된답니다.

시험대비용 문제집 한권을 더 구입하신것만큼의 문제양과 정성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시험대비용 교재인만큼 중간고사와 학기말 고사를 위한 또하나의
 핵심정리와 평가문제가 있답니다.

이 정도면 시험공부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을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살짝 숨겨두고 싶은 또하나의 특별부록~!

-숙제도우미-


아이들이 숙제 때문에 고민이 되는 교과서 문제에 대한 답들을
친절하게 정리해 놓은 부록이에요.


처음부터 아이에게 공개하지 않고, 살짝 숨겨두었다가 어려워할때 
짠~! 하고 보여주고 싶은 선물이네요.


전과가 따로 필요없을것 같죠~

내옆의 선생님이라고 한 이유를 알것 같네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데 늘 옆에서 선생님처럼 친절하게 쉽고 재미있게 함께 해줄 완자~~

만나서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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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보는 만화 우리 고전 강의
김문태 지음, 위싱스타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 조상의 지혜와 교훈, 해학이 담긴 우리 고전 중, 중 ․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필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라고 합니다.

고대 가요, 향가, 고려 가요, 시조, 가사, 무가, 민요, 설화, 고소설, 고수필, 판소리, 민속극 등 우리 고전의 12갈래에 해당하는 각 작품들을,

 배경, 주제, 소재, 특징, 필체, 문학적 기법 등을 살피면서 우리 고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문과 고어가 많아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 고전을 쉽고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구성하여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신 나게 선행 학습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학창시절 어렵게 배우던 우리 고전 작품들이 떠오르네요.

왠지 어색한 글자들과 문장, 그리고 해석하려면 외우다시피 해야했던 고전작품들.

 

그 고전작품들을 이 한권의 책으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 책속에는 다양한 고전 작품들에 관한 내용이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어요.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 시대적 상황, 그리고 작가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작품을 억지로 이해하는것이 아닌 전체적인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는 책을 만났네요.

 

더구나 딱딱한 설명문이 아닌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지루함 없이 한번에 읽어갈수 있는 책이랍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교과서 속 핵심 고전!

고대가요,향가에서 시작해서 고려가요, 시조, 가사, 무가`민요,설화,고소설,고수필, 판소리,민속극까지

우리 고전 작품들을 미리 만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작가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작품내용이 의도하는 바와 
시대적 배경등을 알수 있어

작품 자체를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우리 고전을 어려워합니다.

어려운 한자와 생소한 고어들 때문에 어렵고,

전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권으로 보는 우리 고전 강의를 통해 이런 어려움을 말끔히 해소할수 있을것 같네요.

중학생이 되기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줄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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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녀올게요! - 우리의 ‘다른’ 이웃을 향한 따뜻한 포옹, 장애와 소외 계층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교양 만화
고은정 지음, 기쁜우리복지관 엮음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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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소외 계층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교양 만화.


 

창작문화콘텐츠 공모대상 수상작 모음집이라는 마크가 눈에 띄는 책이었어요.

보통 만화라는 것에 대한 편견 때문에 그냥 쉽게 생각하고 책을 펼쳤었는데~

수상작들의 여러 작품들이 모아져 있는 책이라 하나하나 작품마다의 감동이 밀려드는 작품이란 걸 읽기 시작하면서 바로 알수 있었죠.

 



 

최승화 작품. 빈병을 사수하라!

첫 글이에요. 빈병을 팔아 아이스크림과 바꾸어 먹고 추억이 담긴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작품이었어요.

하지만, 세아이가 다른 아이의 빈병을 몰래 가져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지만, 그 아이의 엄마가 타고있는 낡은 휠체어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세아이가 집에 있는 자전거 바퀴를 가져다가 휠체어 바퀴를 바꾸어 다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뭐랄까~

만화라서 더 생생하게 전달되는 감동이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찡~하면서 좋았어요.

 



 

이렇게 시작된 작품들..하나하나 모두의 작품에는 작가들만의 색깔이 분명하면서도 공통적으로 전해지는 감동이 있었어요.

우리의 다른 이웃을 향한 따뜻한 포옹이라는 말처럼~

우리 사회에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 이야기, 장애를 가진 사람들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그들이 세상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들, 그리고 마음 따스한 사람들이 전해주는 감동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요즘 아이들처럼 자신밖에 모르고 개인주의에 쉽게 물들어 있는 현실에서 ...

이렇게 남을 배려하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책속에서 배우게 하고 싶네요.

만화이지만, 몇배의 감동이 더 진하게 전해지는 멋진 책이네요.

 

백가지의 지식을 전하는 책보다 더 소중한 책 한권을 만난것 같아 
기분좋아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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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일기 쓰기 - 수학 공부가 즐거워지는
이정 외 지음, 김상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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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수학과 나를 이어주는 친구, 수학일기
 

나도 수학일기를 써본적은 없다.

하지만 지금껏 써온 일기중에는 나도 모르게 수학일기를 썼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수학은 우리 일상생활속에 늘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일기라는 말로 좀더 의미를 두고 수학을 친근하게 만들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요즘 아이들은 쉽고 편한것만을 좋아하다보니, 수학은 어렵고 하기 싫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아이들에게 수학이 그리 어렵지도 지루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줄수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 수학일기를 써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생활속에서, 또는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알게되는 흥미로운 수학적 사실들을 정리해보고 기억할수 있게 일기로 만들어 본다면 매우 의미있고

또다른 수학공부도 되고 흥미도 가질수 있게 될것이란 생각이 든다.

 

수학일기쓰기...이 책에서는 단순히 수학일기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수학에 관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고 있어 읽는 재미가 배가 되는 책이다.



또한 생소하고 어렵게 생각할만한 부분이기에 아이들에게 쉽게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수학일기의 예를 들어보면 일상생활에서 늘 겪게 되는 이야기도 있고,

수학적 창의력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들도 엿볼수 있었다.

우리아이도 이런 수학일기를 쓸수 있을까~하는 기대감과 더불어 걱정도 되지만,

아마도 처음부터 멋진 수학일기를 기대해서는 안될것 같다.

 

수학일기도 차근차근 써가다보면 수학에 대한 사고력도 키워주고 
흥미도 커질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수학은 지금까지 알던 것과는 다르게 훨씬 더 재미있고 
신기하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용기내어 수학일기에 도전해 보도록 아이들을 격려해 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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