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창의서술형 수학 4-2 - 2013년용 멘토 창의서술형 수학 2013년-2
최용준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 1월에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지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

 

우리의 교육정책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아이와 엄마들을 헷갈리게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변하는 교육정책들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 수학을 공부하면서 정말 재미있다~!

라고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을것이라 생각되네요.

복잡한 개념을 외우고 무한반복으로 문제를 풀다보니

수학이 어렵고 지겨운 과목이 아닐수 없을거에요.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은 이렇게 공식과 문제 위주의 교과서부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과서로 대폭 바꾸겠다는 것이에요.

 

" 수학은 배워서 어디에 써 먹어요?" 라는 말을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합니다.

막연하게 덧셈,뺄셈,곱셈, 나눗셈 만 할줄 알면 세상 사는데

그다지 불편할것 같지 않으니 말이죠..ㅎㅎ

 

아이들의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려는듯 정부에서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은

생활속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수학이론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준다는 큰 매력이 있는 것이죠.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가장 알맞은 교재가 바로 멘토 창의서술형 수학이 아닌가 싶어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을 제대로 경험해 볼수 있거든요.


 

 

 

다른 대부분의 교재들을 만나봐도 이런 비슷한 문구는 종종 보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교재를 활용해 보면, 여전히 예전의 반복적인 문제풀이 위주의 문제에 맛보기를 위한 신유형, 신경향 문제들을

한두문제씩 보일 뿐이고, 창의서술형이나 교과통합형 문제는 보기 어렵죠.

 

 

멘토 창의 서술형 수학을 집필한 의도와 목적이 나와있는데

창의 서술형 수학의 중요성을 잘 알수 있네요.

살아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때 선택을 해야하겠죠.

그런 선택의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고,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 역시 이런 창의수학에서 비롯되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왜 사고력! 창의력!을 강조하는지 알수 있겠죠.

 

 

 

수학교육 선진화방안을 들여다보면 아이들에게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만들어 주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스토리를 통해 수학의 기본개념을 알려주는것~

스토리텔링 수학이라고 할수 있겠죠.

기본이 튼튼해야 실력도 쌓을수 있으니 좀더 흥미롭게 개념을

 받아들이도록 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멘토 창의서술형 수학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바로

기존 유형과 신유형을 한번에 확인해 보면서

문제풀이를 할수 있다는 것인데요.

기존에 단답형의 문제풀이에서 신유형은 좀더

아이들의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그런데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고 복잡해 보이지만,

 막상 문제들 도전해서 풀어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을 뿐더러, 수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것 같아요.

 

 

그리고 바로 창의 서술형 문제들을 살펴볼께요.

멘토 수학에서만 만나볼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창의 서술형 문제들을 통해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서 얻어내고자 하는

교과통합형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능력을

키워갈수 있다는 것~!

 

 

 

 

최고 난이도 수학처럼 너무 어려워서 못푸는 문제가 아닙니다.

발상의 전환이라고 해야할까요?

수학은 조금 다른 시각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보면서

풀다보면 의외로 더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라는 것이죠.

실제로 저희 아이도 멘토 창의 서술형교재를 매우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서술형 문제인줄로만 생각해서 겁냈었는데 막상 풀어보니

새롭게 알아가는 다양한 지식들로 인해 더욱 재미있어 하는것 같네요.

 

문제들을 살펴보면 그냥 어렵던 고난이도 수학이 아닌

국어, 과학,체육,미술,사회 등등의 다른 교과와 통합된 내용으로

문제를 다루고 있으면서 기본 개념을 알고 있으면 충분히

혼자서도 풀수 있는 문제들이라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합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것~!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배워 나가야 할 지향점과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을 낯설어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멘토 창의서술형 교재로 차근차근 준비해 보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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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탐험대 일기쓰기 (본책 + 활동북) 셀파 탐험대
문주희.박재윤 글, 도니패밀리 그림 / 천재교육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여름방학내내 초등 1학년 아이와 실랑이를 벌인 일기쓰기.

과제로 일주일에 3~4번 일기쓰기가 주어졌는데, 아이가 그날 그날 일기를 쓰는 것을 싫어할 뿐 아니라

일주일치씩 밀려서 일기를 쓸 때마다 무엇을 써야하는지 고민만 하고 있어 엄마는 옆에서 또 재촉하게 되고~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셀파탐험대 일기쓰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고 정말 한줄기 빛을 만난 기분이 들었죠.

왠지 우리아이 일기쓰기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설레임이라고나 할까요?

 

책을 받자마자 우리아이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읽네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낼만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만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일기쓰는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한

알찬 내용이 가득하네요.

 

"오늘은 일기쓸만한 일이 없었는데~"

아이들은 일기를 쓰려고 생각할때면 꼭 특별한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죠.

정말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일기쓰기에서 어렵게 생각하는것, 힘들어 하는것을 끄집어 내어

어떻게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네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일기쓰기라서 그런건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이 책속에 가득해요.

일기쓰는 요령을 알려주는 방법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왠지 일기쓰기를 해보고 싶어할만한

요소들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저절로 일기쓰는 방법을 알게되고,

일기쓰는 즐거움까지 스스로 알아가게 될것 같네요.

단지 재미있는 만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정보들을 알차게 알려주는 셀파탐험대 일기쓰기!

 

 

 

 

잠깐 퀴즈를 통해서도 만화속 내용들을 간단하게 확인해 볼수 있네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티커 역시 빠질수 없는 흥미요소인것 같아요.

 

 

실제로 아이들이 쓴 일기들의 유형을 보여주면서 일기쓰기의

다양한 모습들을 알수있도록 꾸며진 활동북이에요.

또한 아이들이 직접 일기를 써 보면서 칭찬 스티커까지 받아볼수 있어

더욱 인기가 좋더라구요.

 

 

일기쓰는 방법이 그림일기나 생활일기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상상일기, 요약일기, 관찰일기, 독서일기, 여행일기, 편지일기, 동시일기, 만화일기..등등등

정말 다양하게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지요.

이제 일기쓸때 어떻게 쓸까? 고민은 안해도 될것 같네요.

 

저희 아이들 학교 선생님들도 이렇게 일기에 이야기를 달아주시더라구요.

저학년의 아이들에게는 이런 선생님의 관심도 큰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엄마가 대신 해줄까 했더니 보면 안된다고 하네요..ㅎㅎ

 

 

처음 받았을 때부터 몇번이고 재미있다고 읽었던 셀파탐험대 일기쓰기!

마침 고구마 체험을 하고 온날 아이와 그림일기를 활동북에 그려볼까 했더니

다시한번 책을 봐야 한다고 하면서 열심히 보네요.

 

 

자기 소개도 열심히 써보고, 그림일기 정성껏 열심히 쓰고 있어요.

초등 1학년이라 잘 할수 있을까 싶은 걱정도 있지만, 진지하게 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셀파탐험대 일기쓰기 덕분에 일기쓰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ㅎㅎ

 

 

칭찬 스티커는 꼭 붙여 달라고 신신당부 하더니, 엄마가 쓰는 칸에는 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 몰래 몇자 적어봤지요~

 

엄마는 이 책을 보면서 한시름 놓았어요.

우리 아이만 일기쓰기를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것이 아니구나 싶은 마음에 다행이구나 싶기도 하고..ㅎㅎ

정말 많은 아이들이 고민하는 만큼 이런 책이 나왔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왠지 가려운 곳을 긁어준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아이에게 일기쓰는 재미를 알려준 셀파 탐험대 일기쓰기!

아무리 좋은 책도 재미가 없어서 아이가 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잖아요.

흥미가득, 알찬 내용까지 잘 만들어진 일기쓰기 덕분에 우리아이 이제 일기 잘 쓰겠죠~!

일기쓰기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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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만드는 집 난 책읽기가 좋아
강무지 지음, 송혜선 그림 / 비룡소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과자를 만드는 집

새로운 생명이 만들어지기 까지, 또는 부족함을 지닌 생명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났어요.

과연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 하늘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상의 세계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생명열매를 가꾸는 거인이에요.

하늘나라에서 갖가지 소중한 생명들을 지키고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보살피는 일을 하죠.

하지만 거인의 실수로 세개의 생명열매가 영글기도 전에 떨어져 버립니다.

세개의 생명열매는 미완성인채로 생명을 얻어 태어나게 되지요.

결국 거인이 잘못을 감추기 위해 한 행동 때문에 땅에서는 다리가 자라지 않는 아이, 혀가 짧은 카멜레온, 울지 못하는 딱따구리가

태어나서 고통받게 됩니다.

 

거인은 땅으로 내려와 세개의 생명을 보살피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게되고~

하지만 거인아저씨는 하늘나라와는 너무 다른 땅에서의 생활을 적응하지 못하죠.

거인은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하고 동물들을 위한 행동을 하지만 사람들의 눈에는 어처구니 없고

이상한 사람취급을 받게 되지요.

결국 거인은 과자를 굽게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도 하고 팔기도 하면서 세 개의 생명을 찾아 나섭니다.

 

거인을 만난 세개의 생명은 함께 과자를 굽게 되고~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과 행복을 알게 되지요~

 

이렇게 아이와 카멜레온과 딱따구리는 거인 덕분에 스스로 살아갈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거인은 어느순간 하늘나라로 돌아갔지만 셋은 힘을 합쳐 즐겁게 과자 만드는 집을 꾸려 갑니다.

 

세상 사람들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떤가요?

우리는 잠시 반성하고 뒤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누군가의 잘못인지 알수 없지만 그들의 잘못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난것은 아니니 말이죠.

그들에게 동정이나 편견을 갖기 보다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라지만, 많은 삶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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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창의 스케치북 : 여자아이 편
루시 보우만 지음, 에리카 해리슨 외 그림 / 진선아이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유치원 창의 스케치북 / 여자아이 편

 

언니가 활용하는 소녀 창의 스케치북을 보면서 왜 자기것은 없냐고 불평했던 막내를 위한 책이

드디어 나왔네요.

유치원 창의 스케치북~

아이들이 마음대로 색칠하고 그리고 표현하면서 즐길수 있는 책이랍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아이의 입에서 탄성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들과 구성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아이들이 다양한 색칠을 할수도 있고, 다양한 무늬를 그려넣을수도 있고 꾸미기도 할수 있고~

한권의 책속에 알차게 들어있는 구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유치원 창의 스케치북을 통해 아이가 색에 대한 느낌을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다양한 색이 주는 느낌을 배우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봄으로써 표현력을 기를수도 있지요.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한권의 스케치북에서 마음껏 표현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꼬맹이라서 덕분에 엄마도 미술놀이 실컷 하게 되었어요.

함께 색칠도 하고 꾸미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려구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유치원 창의 스케치북~

놀이북이 따로 필요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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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1
오세영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메밀꽃 필 무렵

학창시절...한국단편에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시절에 읽었던 너무 좋은 작품들이 떠오르게 되는 책이네요.

그 중에서도 메밀꽃 필 무렵은 뚜렷하게 기억에 남은 작품이기도 하지요.

그런 작품을 만화로 만났어요.

처음에는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릴수 있을까~

만화로 만나는 한국단편들은 어떤 느낌일까~ 정말 궁금하고 설레이게 만들더라구요.

 

이 책 속에는 [메밀꽃 필 무렵] 이외에도 5편의 작품을 더 만날수 있어요.

조금은 낯선 작품들도 많아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그림은 뭐랄까~ 흑백톤의 그 시절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함인지,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함인지...

조금은 어둡고 무거워 보이네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단편집을 볼때와의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어쩌면 더 생생한 느낌의 작품을 만날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단편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기 위한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화로 만나면서 원작의 느낌을 전해줄수 있으니 말이죠.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보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홍수]가 매우 인상적이면서도 재미있더라구요.

민중들의 삶을 표현해 내면서 긍정적인 결말로 따스한 시선을 지닌 작품이라 여운도 오래 남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외의 작품들도 새로우면서도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우리 한국단편을 친근하게 만나볼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것 같네요.

이제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1권으로 만났지만, 앞으로 더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날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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