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베르베르의 고양이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여기서 부터 출발하는 소설이라니
어떻게 궁금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작가는 동물들의 입을 통해 단순히 동물권 보호의 차원을 넘어 인간 중심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하니
빨리 읽어보고픈 책이다.
시간부족은 우리 삶에 어떤 의미일까?
시간부족의 중요성과 타인에 의해 소비된 나의 시간낭비를 화폐가치로 환산하는 모양새가 좋은게 좋다고 생각해 온 내 생각과는 다른 좀은 피곤한 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카드회사의 오류로 인한 잘못된 청구서를 바로 잡기 위한 나의 시간낭비가 그 예가 되겠다. 화는 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니 시간을 내서 상담사와 통화를 하고 바로 잡기 위해 개인은 노력하지만 그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에 대한 화는 오로지 나의 몫이지 않는가...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시간을 덜 쓰기 위해 약간의 돈을 기꺼이 쓰려는 자세-고속도로이용 통행료&유료도로 등 에서는 의식적으로도 시간의 가치를 생각한 다양한 방법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새삼 인지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소득과 시간도 변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시간과 돈을 어떻게 쓸지 결정할 때 이런 변화를 설명 할 수 있을지또 다른 문제이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다루고자 하는 문제가 이것이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소득과 시간도 변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시간과 돈을 어떻게 쓸지 결정할 때
이런 변화를 설명 할 수 있을지
또 다른 문제이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다루고자 하는 문제가 이것이다.
시간의 희소성과 그 희소성이 유발하는 시간 사용법에 대한 동기를 조사하는것. 스스로가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을 읽고 나면 가능해 질지 기대 해 본다.
일하지 않을 때 우리가 하는 일은 수면을 제외한 모든 활동의 범주를 정해 생각 해보자.
유급근로/ 가정활동/ 개인관리/여가활동의 네가지 큰 범주로 나누어 두고 이 가운데는 아웃소싱 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이는 아웃소싱의 가격에 달려있고 그 시간을 이용해 다른 경제활동을 했을 때 벌어들이는 소득이 클수록 선택의 여지가 있다. 어떤 방법이 옳은지는 각자의 목적에 달려있다.
일을 할수 없는 상태이거나 혹은 일을 하고 싶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버는 다른 가계 소득을 어떻게 쓰고 결합할 것 인지에 대해 선택할 필요가 있기에 우리의 시간은 여전히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중 누가 '인생의 즐거움'을 얻을까? 작가는 왜 고소득층인 부자들이 더욱 시간에 자유로울 수 있는지 명확히 설명한다. 아무도 그들에게 일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시간에 대한 선택이 자신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아...빡친다.
주당 40시간의 근로에 돌아오는 월급날의 기쁨으로 살아가는 나 역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의 선택이 나 자신의 것이 아니기에 이 책을 읽을 수록 서글퍼 지는구나.
그렇다고 저소득층의 인생이 즐겁지 않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인간은 울면서 태어나 투덜대며 살다실망한 채로 죽는다.
인간은 울면서 태어나 투덜대며 살다
실망한 채로 죽는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항상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할아버지 세대보다 좀 더 많은 시간과 소득을 가진 우리는 시간을 걸리는것에 돈을 쓰는 것이 할아버지 세대보다 시간이 더 없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표준 근로 시간이 줄어들면서 선물받은 시간의 예는 한국와 일본을 들어주어 더 친근하고 쉽게 이해되었다.
초과근무 시간이 줄어들고 주40시간의 근로시간을 실행하며 한국과 일본의 개별 시간활용에 대한 설명은 가까운 이웃나라더라도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볼 수 있어 참신했다.
무튼 책을 읽고 우리는 시간을 좀 더 분별있게 보내야 함을 인지하게 되었다.특히 우리가 상기해야 할것은 우리 살아가면서 스스로가 매우 바쁘다고 생각하는 감정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한다.
본질적으로 즐겁다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해라.그것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 외에도 또 다른 시간선물을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
본질적으로 즐겁다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해라.
그것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 외에도 또 다른 시간선물을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 해 각박하게 살아가기 보다는 더 많은 일의 경험과 여가를 즐기면서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삶을 살아갈 것임을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작가는 당부하고 있다.
알려지지 않은 히틀러에 대한 ‘팩트’의 향연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에대해 좀 더 깊이있게 알아갈 수 있는
최선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