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존 톨랜드 지음, 민국홍 옮김 / 페이퍼로드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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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대중의 선의에 빨대를 꽂고

민주주의에 구멍을 내고 있다.

당당한 사람들 앞에서는 비굴하게 굴지만

돈의 위력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들 인종은 폐결핵 균이다.

유대인들의 해악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는 교육부대 훈련병들의 편지에 대한 답신에서 히틀러의 유대인에 대한 강한 비난은 그대로 드러나 있다.

웅변 재능 덕분에 뮌헨 연대의 강사가 된 히틀러!

사적인 모임에 참여했다가 3세대에 걸친 순수 혈통을 입증할 수 있는 독일인이며 국제주의와 유대인에 대해 열정적으로 싸울 수 있는 독일노동당 당원으로 가입되게 된다. 히틀러는 스스로 당을 창설하고자 하였으나 호기심에 이상한 집단에 가입하는 것을 검토하게 된다.

이제 당을 창립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히틀러의 정치적 참여가 시작된다. 히틀러가 타고난 달변가이기도 하지만 수없이 많은 책을 다독하고 토론하는 열정을 보면 그저 되는 것은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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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로라 대소 월스 지음, 김한영 옮김 / 돌베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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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법정스님의 인생책이라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경험해 보고 싶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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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존 톨랜드 지음, 민국홍 옮김 / 페이퍼로드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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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복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히틀러는 진급하지 못했다.그 첫번째 이유로 엉성한 자세를 꼽았다고 한다.히틀러는 머리를 왼쪽으로 기울인채 구부정하게 다녔으며 목욕을 잘 하지 않아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똥덩어리' 라고 불렀다고 한다. 늘 정갈하게 빗은 머리의 사진만 봐와서 이런 썰들은 좀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를린 정부는 소비에트 정부와 평화조약을 맺었고 이 조약의 실제목적은 러시아 혁명을 분쇄하려는 것이었다.길어진 전쟁에 한계가 왔고 반란이 임박해 있었으며 전선은 붕괴 직전에 있어 히틀러는 점점 더 변하기 시작했다.

조국에 칼질하는 평화주의자나 태만한 자들에 대해 증오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복수하겠다는 열정으로 달아올랐으며 여기에서부터 미래의 정치가로 꿈틀대기 시작한 것이다. 1914년 몽상가로 군에 입대하던 때와는 달리 독가스로 자신의 눈을 잠시 멀게 한 유대인에 대한 증오가 불타올랐으며 유대인에 대한 복수심이 히틀러의 인생에 명백하고 중요한 요인이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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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오덕렬 지음 / 풍백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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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교직에 몸담았던 작가는 고향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고향집의 어머니, 사랑방, 옛집 등을 통해 작가가 느끼고 생각하며 가슴깊이 치유되는 상황들을 글로 남겨 독자들에게 힐링을 준다. 아울러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도 더불어 전한다.

해마다 날아와 집을 짓는 제비와 거리를 알맞게 유지하지 못해 공생관계가 깨어진 후 사람이나 사물.형상까지도 적절한 거리가 필요함을 전하고 있고 워낭소리라는 영화를 본 후 자연의 순리를 생활에서 실천하는 노인의 모습에서 소중하고 근원적인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기도 해 영화에 대한 또 다른 감상을 느끼게 해 주었다.

더불어 살아가는데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인관계는 물론이고 동물과 식물, 사물과 형상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가까워야 할 때 너무 멀거나, 멀어야 할 때 너무 가까우면 둘의 관계는

소원해지거나 깨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던가.

page108

꽃샘추위에 피어난 목련을 걱정하며 대학시절 동아리에서 만난 목련꽃처럼 고운 그녀를 기억해 내기도 한다. 이 파트에서는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둘러볼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전하며 타인과의 만남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왜 필요한지도 알려준다.

작가의 설명은 참으로 교사답다. 큰 틀을 제시하고 조목조목 일목요연하게 풀어서 알아듣기 쉽게 부연설명을 해주니 토를 달 수 없다.

창작 수필은 동동주고 보름달이기도 하고, 축구공이다. 창작수필은 손님의 머리를 천의 모습으로 손질하는미용사다. page240

작가는 창작수필이 천의 얼굴을 하고 독자를 찾아가 천의 모습으로 변용시키며 천의 얼굴로 개성을 살려내는 미용사에 비유한다. 또 독자가 쉽게 읽고 재미있어 하면서 신비감에 싸일수 있도록 쓸 방법을 고민하기도 한다.

자신에게 스스로 묻고 답하는 대화적인 독백의 문학,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대한 사실의 소재 형식임을 말한다.

생활속에 숨어있는 소재들이 글로 표현되고 글 쓰는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 소재가 들어가면 수필의 생명력이 감해지기 마련이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블로그에 쓰는 일기도 나 자신이 소재가 되어 작성하는 것이니 한 사람의 인격이 그대로 드러나 지는 것임을 상기한다.

수필은 감정의 유로(流露)다

윤오영



일상생활에서 무지개처럼 번쩍 스쳐지나가는 소재를 그냥 두서 없이 써 내려 가는것이 수필작법의 한 방법이고 너무 잘 쓰려고 얽매이기보다 조금씩 자주 글을 쓰다 보면 이들이 모여 하나의 수필집이 완성됨을 알아두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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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존 톨랜드 지음, 민국홍 옮김 / 페이퍼로드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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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히틀러가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대독일의 실현을 의미했다. 지식인 계층도 전쟁의 열정에 사로잡혀 있었고 일상의 지루함을 탈출하고 부르조아의 가식에 종지부를 찍는 의미로 해석되었다.

스스로 독일이 자신의 자유와 미래,생존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확신했고 독일이 프랑스에 대해 전쟁을 선포하자 히틀러는 군대에 자원하겠다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인생 처음으로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를 확실히 알았다.

page113

 

 

군대에서 '아디'라는 별칭으로 불렸으며 위기시 신뢰받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누구나 히틀러를 좋아했다고 한다. 왕성한 식욕을 보였고 자존심이 워낙 강해 다른 사람이 가져온 음식을 나눠먹는 일은 절대하지 않았으며 그 이유가 호의를 되갚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용기있고 민첩했으며 책임감이 과다하고 앞장 서기를 좋아했다니 현대에 살았다면 담임 교사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학생이었겠다 싶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어 지금까지 알던 히틀러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되어 호감도 상승 중이다.

출판사 지원 리딩투데이 리포터즈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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