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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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커플 데비와 제이슨.

혼자있기를 좋아하는 두사람이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에피소드들

혼자있기 좋아하는 사람도 외로우니까 결혼을 하고 둘은 서로에게 서로를 맞춰가며 살아간다.

부부가 된다는 것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하나로 맞춰 가는 것.

마주보며 가는 것이 아니라 한 방향을 보며 함께 걸어가는 것.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부족함을 채워 가는 것.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거나 멋진 장소를 발견했을 때 꼭 함께 오고 싶은 것.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무엇이든 함께 나눌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베스트 프랜드.

덜렁거리고 정리 잘 못하는 데비와는 반대로 깔끔하게 정리 잘 하는 제이슨

서로가 못하는 것을 탓하기 보다 잘하는 사람이 잘 하는 것을 하고 맞춰가며 보완해서 살아가는 것.

싫어하던 운동을 함께 맞춰가면서 습관이 되어가고 좋아하지 않았던 색깔의 옷도 맞춰 가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다.

TV프로그램도 주로 드라마를 보다 함께 하게 되니 스포츠와 뉴스도 즐겨 본게 된다.

​만화책만 읽다가 고전과 세계문학도 읽게 되고 맞춰가다 보니 비건도 되었다는 커플들을 보았다.

​함게 한다는 것은 그렇게 조금씩 각자의 고집을 양보하고 서로에게 맞춰가는것이다!

데비와 제이슨 아끼고 절약한 덕에 내집을 마련하고 직접 리모델링 하고 절약하기 위해 다양한 절약의

방법을 찾고 있다. 실내에서 옷껴입고 꼭 붙어 있어 난방비 절약, 친환경 가전제품사용으로 전기요금 절약등으로

아끼고 아끼며 살아간다.

요즘의 신혼부부들을 보면 고가의 결혼식 비용을 아껴 소박한 예식을 하고 좀 더 자신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는 모습을 본다. 코로나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 진 탓도 있지만 나름 캠핑카를 빌려 전국일주를 하기도 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 기록으로 남기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데비텅의 둘만을 위한 책을 추억을 되돌아 본다.

지금은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우애를 보이며 형제처럼 잘 살아가는 우리 부부는 세상에서 제일 친한 술친구이다.

미우나 고우나 어차피 이번생은 틀렸으니 다음생을 기대해 보자는 말로 술안주를 삼는다.

우리에게는 뭐 데비와 제이슨 같이 알콩달콩한 시간이 없었겠는가... 돌맹이처럼 단단히 구르고 다듬고 양보하고

배려하며 지나온 시간 속에 현재의 우리 부부가 있다.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고 각자의 의견에 신뢰를 가지며 가끔은 양보해달라는 투정도 애교처럼 받아들이면 세상 어디에 부부처럼 좋은 친구가 있을까 생각한다.

같은 고민을 안고 해결하며 같은 일에 행복하고 기뻐 할 수 있는 둘만을 위한 시간 속 데비와 제이슨을 만나 지나온 나의 시간들도 되돌아 보고 행복했던 기억도 되새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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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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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사랑하는 데비와 제이슨

네가 너라서 고마울만큼 사랑하는 둘은
이제 부모가 된다고 합니다.



서로를 배려할 줄 아는 이 사랑스런 커플 덕에

한달이 행복했습니다.

나는 어땠지?

추억도 끄집어 내보고

이 커플의 꽁냥꽁냥한 모습에서

부러움도 가져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할 데비와 제이슨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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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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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으로 뒤덮인 청결한 도시 나이로비는 유럽을 방불케 하였고 천경자 화백이 좋아하는 색색까의 곷들이 지천으로 깔려있었다. 이름도 아름답운 '어제 오늘 내일' 이라는 3가지 색깔의 꽃은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으면서 이곳이 지상의 천국이다!라고 자랑하는 듯 하다.

천경자화백은 자신이 너무 오고 싶었던 아프리카를 방문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창 손이가는 아이들이 넷이나 되는데 왜 글을 읽는 내가 마음이 쓰일까? 그곳에 풍경이나 감상으로 가득차 있고 두고온 자녀들에 대한 염려나 걱정은 보이지 않아 엄마맞나? 라는 생각이 든다. 예술가는 다 그래야 하는건가?

어쨌든 아프리카라는 도시의 문화와 풍토에 따라 그녀의 그림도 화려한 색상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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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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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한거풀 씌였던 장막은 결혼과 동시에 걷혀지고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거지?? 라고 생각했었다.

결혼하고 나니 세상엔 잘 생긴 남자들이 너무나 많았고 놀거리도 너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삐삐라는것이 생겨났고 벽돌만한 휴대폰도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연락이 안되던 친구들이 연락되기 시작했고 동기들 중 가장 먼저 결혼한 나는 개밥에 도토리신세.

그럴수록 더 마음을 다잡고 내가 최고다!!! 내가 니들보다 잴 먼저 육퇴를 하고 내인생을 찾을 것이다!!!

생각을 고쳐 먹었다.

생각의 전환은 행복을 가져다 준다. 데비가 생각하는 것처럼^^

평생 못생긴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안타깝지만 입장바꿔 생각하면 상대인들...ㅎㅎㅎ

살아보니 그렇더라!!!내가 생각하는 것과 똑~~ 같이 상대방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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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것들의 세계사 - 인류를 바꾼 98가지 신화이야기
양승욱 지음 / 탐나는책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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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 최고의 괴물과 정령에 관한 이야기라니 내가 몰랐던 존재들을 알아가는 흥미로움.기대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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