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평등하게 다가오는 죽음.
죽음을 생각할수록 삶의 방향은 더욱 선명해진다.
찬란하게 빛났던 당신의 삶이
끝까지 눈부시도록 오래오래 곁에서 벗이 되어줄 책.
이 책을 만나보고자 한다.
하루 동안의 휴가를 준다면 나는 과감히 책을 선택할 듯 합니다.
책덕후들을 위한 공감 만랩...데비 텅의 카툰 에세이를 만나고 싶네요^^
소란스러운 세상에 책을 좋아하는 혼자이고 싶은 사람 둘이 만나 오순도순 읽고
공감하면 좋을 것 같은 책
데비텅 카툰에세이!
혼자가 좋은 나를 사랑하는 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 위로를 받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