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평등하게 다가오는 죽음.
죽음을 생각할수록 삶의 방향은 더욱 선명해진다.
찬란하게 빛났던 당신의 삶이
끝까지 눈부시도록 오래오래 곁에서 벗이 되어줄 책.
이 책을 만나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