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사진에세이 3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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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길을 걸어온 박노해 작가.

걸어온 길에는 태양보다 눈물이 더 많았다고 한다. 이스라엘에 불법점령 당한 팔레스타인 사람들. 총구가 번득이는 감시로를 따라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영혼의 총을 들고 산으로 가는 게릴라 소녀들. 에티오피아 고원에서 무작정 달리는 아이들.70이 넘도록 야크를 돌보는 노인이 걸아온 길...



총성이 울리는 위험 가득한 길일지라도 함께 라면 갈수 있다.

인생의 고비같은 척박한 사막길 일지라도 그 막막함을 이겨내고 걷다보면 그 길 끝에 다시 길이 열리게 되어 있다.

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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