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지 못한 자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5
도러시 매카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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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영혼이 클리프 엔드에 머문다면 메리의 영혼은 아니라고 여기셔도 됩니다. 메리는 더 높은 곳으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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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센터를 운영하는 홀러웨이씨는 패멀라의 이야기를 듣고 스텔라의 엄마 메리를 기억해낸다. 비밀을 캐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패멀라는 메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해 듣고 스텔라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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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회와 퇴마의식 사이에서 고민하는 남매...

꼭 그 복잡한 일들을 감수하며 클리프 엔드를 꼭 지켜야 하는지 의문스럽다. 패멀라의 정의로움과 스텔라의 문제를 해결해내고자 하는 호기로움이 나는 좀 불편하게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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