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지 못한 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5
도러시 매카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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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아무 일이 없다니

할아버지와 저는 굉장히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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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이나 비어있던 집을 낭만과 호기로 사들인 피처제럴드 남매에게 전에 살았던 스텔라는 걱정어린 안부를 건낸다.

현실을 생각해 보면 어느집이나 사람이 살고 또 그 집에서 죽을수도 있다. 집에 깃든 영혼이 다음 입주자에게 나타날 때는 어떤 말 못할 사정이나 영혼을 드러내서라도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지 않을까? 자연계의 것이 아닌 젊은이의 목소리와 신음이 이제 오빠인 로더릭에게 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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