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이라는 의미를 생각해 본다. 나의 안식처. 힘들고 아프거나 어스럼 퇴근길에 빨리 돌아가서 눕고 싶은곳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방은 편안함과 안정을 준다.
안데스 만년 설산 자락. 추위에 칭얼대는 아이를 등에 업고 자장가를 부르는 엄마.
우리 모두의 첫번째 방은 엄마이다. 엄마의 몸 안 작은 방에서 나온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엄마의 등에서 안정을 찾는다. 사랑 그 하나로 덥혀주고 보호해 주는 가장 크고 위대한 자리 엄마의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