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유대인
슐로모 산드 지음, 김승완 옮김, 배철현 감수 / 사월의책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책임감으로 스스로를 무장해 유대역사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에 둘러싸여 그것들을 읽고 연구하는데 시간을 내지 않고 편안함만 추구한다면 직업에 대한 배신이라는 의무감이 있었다.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민족역사를 파헤쳐 보고 젊은 시절 자신이 배워 온 내용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담론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충분한 유대인으로 인정받기 위한 1순위는 어머니가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대인이라는 개념에서 조건은 신앙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전혀 맞지 않았다. 오로지 모계혈족에 의한 부분이 신앙보다 강력한 그들의 정체성이라는 것에 놀랍기만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