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어머니의 자궁의 방,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위대한 방에서 태어났다.
그리하여 기쁨과 슬픔으로, 사랑하고 이별하고, 성취하면서 마침내 우리는 대지의 어머니
땅 속의 한평의 방으로 돌아간다.

엄마를 돕고 그 딸을 칭찬하는 미소 띈 대화속에 생명의 바람이 이는 담소풍생(談笑風生)의 아침. 인간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힘! 다정한 눈빛 한번, 해맑은 미소한번, 새롭게 시작하는 눈부신 하루.
그 안에서 읽혀지는 평화로움에 저절로 미소지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