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 - 산책길에 만난 냥도리 인문학
박순찬 그림, 박홍순 글 / 비아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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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무의식 또는 심리학 같은 개념을 잘 받아들인다. 그러나 지난 오랜 기간동안 무의식은 정신병처럼 분류되어 무의미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졌다.

냥도리와 함께 지그문트 프로이드에 대해 알아보자. 프로이드는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다. 그의 저서 꿈의 해석은 정신분석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고 총 1,000개가 넘는 꿈을 해석하고 이론화하여 무의식의 기능과 역할, 무의식과 의식의 관계를 정리했다.이 후 수많은 환자의 임상경험에 기초하여 정신분석학을 정리하였다.

나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말이나 행동이 튀어나와 고생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것이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이는 우연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과 의식이 서로 간섭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수라고 이야기한다.

인간의 다양한 욕구는 무의식의 뒤에 숨어있다가 의식이 빈틈을 보이면 뜷고 튀어나오기도 한다.

두루뭉실하게 프로이드에 대해 냥도리는 요점만 콕 집어 설명한다. 큰 틀에서 프로이드를 이해하는데는 나쁘지 않지만 프로이드에 대해 너무 기본적인 부분만 짚고 넘어가 아쉬운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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