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라는 비대면 소통 플랫폼의 활성화와 메타버스는 일정 정도의 연관성만 있을 뿐 다른 점이 너무 많다. Zoom같은 온라인 대화협업 툴을 메타버스의 범주 안에 넣어 설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들은 아바타라는 나의 대리인으로 새로운 가상세계에서 소통을 하는 메타버스와는 다르다.page35
온라인이라는 비대면 소통 플랫폼의 활성화와 메타버스는 일정 정도의 연관성만 있을 뿐 다른 점이 너무 많다. Zoom같은 온라인 대화협업 툴을 메타버스의 범주 안에 넣어 설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들은 아바타라는 나의 대리인으로 새로운 가상세계에서 소통을 하는 메타버스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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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에서 왔다갔다 하던 헷갈림에 종지부를 찍는다. 메타버스는 아바타가 동반되어야함을 인지시킨다. 가상의 공간에서 내 원래 모습 그대로 어떠한 행위를 하기보다 나의 아바타가 활동하는것이다. 심즈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