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린이에 대해 전혀 모른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도 어른이 알아야 할 것에 몰두한 나머지 어린이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른이 되기전에 어린이가 어떤 존재인지 헤아려 보지 않고 , 항상 어린이에게서 어른을 찾는다.page25
우리는 어린이에 대해 전혀 모른다.
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도 어른이 알아야 할 것에 몰두한 나머지 어린이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른이 되기전에 어린이가 어떤 존재인지 헤아려 보지 않고 , 항상 어린이에게서 어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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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이다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녀를 키우면서 그런 꼴을 보지 못했다.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하고 공중도덕을 지킬줄 알아야 함을 강조했다. 늘 배려하라고 꾸짖고, 양보하라고 훈육했다. 그랬더니 자신의 것을 챙길줄 모르고 늘 양보하는 어른이 되었다. 지금와서 나는 그만 양보하고 자신의 것도 챙기라는 모순적인 행동을 보인다.
나는 진작에 이 책을 읽었지만 이해력이 부족해 그렇게 하지를 못해서 후회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