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너머 - 피터 슈라이어, 펜 하나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게슈탈텐 지음, 오수원 옮김 / 윌북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한국이 부르다.

2006년 피터 슈라이어는 누구나 부러워할 지위에 오른 디자이너였다. 그가 성공시킨 자동차가 줄을 이었고 전 세계적으로 그의 명망은 높아져 있었다. 지천명의 나이에 그 정도의 성취를 일군 사람이라면 편하게 은퇴까지도 생각할 만 한 일이었겠지만 일을 줄이거나 속도를 늦출 생각은 전혀 없었다.

대한민국 기아의 대표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던 날은 너무도 생생하게 사진을 찍은듯 순간이 기억 난다고 한다.

머릿속에서 찰칵 하는 셔터 소리를 들었고 너무나도 흥미로웠다고 하니 한국과의 인연은 필연적이었나 보다. 그는 가족 모두를 대동하고 한국에 왔다.

피터 슈라이어의 한국에서의 삶은 인생을 바꾸는 커다란 경험이었다고 하니 참신한 관점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그의 열망은 높히 살만한 본보기이다.

차 주변을 걸어다녀 보세요.

어디서 차를 보건 완벽해야 합니다.

어느 각도에서 보건 눈에 차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안되죠.

피터 슈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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