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구상하고 어떻게 탄생시킬지에 대해 너무 심사숙고하고 고민하는 일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과 둘러싼 세상에서 영감을 얻는것!!!
더 중요한 것은 시각적 독특함을 갖추어야 하고 개성이 넘칠 것!
하나의 캐릭터를 창조할 때는 이를 둘러 싼 배경. 시대. 음악 등 작고 섬세한 것까지 신경 써야 함을 강조한다.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와 어울릴 의상. 작은 의자 하나까지도..아이고 머리야..
스스로에게 내재되어 있는 글쓰기에 대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바깥으로 끌어내 주는 책!!!
바로 이 책 당장 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