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독서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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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고 용기를 준다.

해를 가리던 먹구름이 사라지고 햇볕이 반짝인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죽으라는 법은 없다.

고통스러운 날이 있으니 또 기쁜 날이 다가 오더라.

기쁜 일로 가득하다 보면 또 죽을만큼 힘든 날도 온다.

그러니 견디어야 한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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