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에게는 유대인과 슬라브족의 절멸이 생활권만큼 중요했다.
6개의 학살센터가 봄이 되기전까지 폴란드에 세워졌다. 봄부터 히틀러의 건강은 좋아지기 시작했고 사기또한 올라갔다. 괴벨스는 "유럽에서 필요하다면 가장 잔혹한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모든 유대인을 청소하겠다."는 히틀러의 생각을 일기장에 적어 두었다고 한다.

1934년부터 히틀러를 총사령관으로 하는 SS친위대 보안국이 수용소의 관리를 맡아, 정치적 반대자에 이어 인종적·종교적 이유에서 유대인과 복종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을수용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일반범죄자·변절자 등도 수용하였다. 폴란드에 설치되었던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루블린 근교 마이다네크의 가스실, 시체소각장이 그 잔인함의 예시로 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