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해도 고민하고 지나쳐야 할 부분이 인간에 대한 이해라고 한다. 실상 나이가 들면서 더욱 성숙해 져야 할 부분이 상대방에 대한 이해력이다.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성숙해질 자신을 만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