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놀라운 이야기 바다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수잔 바라클로우 지음, 김맑아 옮김, 브라이언 러스트 그림, 김병직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주 놀라운 이야기  "바다"

지은이 :수잔 바라클로운  일러스트 : 브라이언 어스트  번역 : 김맑아  감수 : 김병직(국립생물자원관)

2010년 12월 부즈펌

 

세상에서 가장 신기하고 독특한 수중생물들의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생한 화보

역시나 부즈펌의 아주 놀라운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이 책 속에서는 아주 깊은 바닷속을 들여다 보는듯하답니다.

어쩌면 처음들어보는 바다동물들이 이리도 많은지요...

우리가 자주 접하는 바다동물들이라서 그렇기도하겠지만..

'정말 이런 동물도 살아?' 생각할 정도로 신기하고 또 무섭고 징그러운..ㅎㅎㅎ

바다동물들이 많았습니다.














 

바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신비한 곳이에요.

이 책은 우리가 신비하 바다동물들과 더 친긍할 수 잇도록 또는 조심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줍니다.

 

이 책을 보면서 유익했던 점들이 있지요...

 

아주 작은 새우부터 무시무시한 상어까지, 85종의 수중생물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상어 / 또 다른 바닷물고기 / 민물고기 / 해파리, 문어, 오징어 / 갑각류와 연체동물 / 포유류, 파충류 및 다른 희한한 동물들로 분류하여


85종의 다양한 수중생물들의 특징 및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줍니다.


바다동물들의 특징적인 모습을 강조해서 그린 그림를 통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게 합니다.


바다동물의 특징을 콕콕 짚어서 설명해 놓았어요.
수중생물의 부분적인 특징을 꼼꼼히 수록해 놓아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깊이 있는 지식까지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그림들이 사람과 비교해서 수중생물의 실제 크기를 생각해볼 수 있어요.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바다동물들의 서식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세계지도에 표시해 놓았습니다.

또 아이들이 젤루 좋아했던 것은 카드랍니다.

바다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카드는 우리 진이 호야가 어디를 가든 늘 함께라지요..*^^*

 



 

지하철에서..버스에서..

이렇게 식당에서 밥 먹기전에도...

(바다동물들을 분류도 해보고...^^)

 

이젠 진이 호야 나갈때면 언제나 주머니 속에 함께 넣어다니는 필수품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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