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인지 감성 발달 시리즈1 "까꿍 찾았다" 글 그림 : 이연실 2010년 9월 장수하늘소 어, 이연실......? 이연실 작가라면 작년에 '먼지깨비' 로 만났었던 작가입니다. 책도 넘넘 재미나게 읽었었고, 싸인회에도 직접 다녀와서 멋진 사인도 받았던 기억이 있지요..!! 아니, 그 부닝 이렇게 깜찍한 영아를 위한 책도 쓰셨네요.. 처음엔 '먼지깨비'와 연관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러니까.. 작가님의 스타일 말이죠..^^ 찬찬히 그림들을 자세히 보니.. 아니네요.. 있네요.*^^* 그림의 부분부분에 여러 재료를 붙였더라구요. 그래서 그림이 더 살아있는 느낌이었답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과 엄마가 대화를 시도하면서 읽을 수 잇는 책이랍니다..!! 아가의 11가지의 표정 속에 갖갖지 상상들이 숨어 있지요..!! 장난감처럼 가지고놀면서 볼 수 있는 책.. 그리고 마지막에는 거울이 잇어 아이들이 보면 넘넘 신기해 하지요.. "엄, 엄마 얼굴이 두개다..^^" 우리 진이 호야, 그리고 이 책을 선물 받은 담이.. 셋이서 책으로 즐겁게 놀아요..*^^* 담이에게 좋은 선물한 진이, 호야 형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