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화장실 이야기 '똥 싸는 집' 글 : 안나 마리아 뫼링 그림 : 헬무트 칼레트 (한국화장실 : 김명선) 옮김 : 김준형 2010년 4월 해솔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적나라함...!! 하지만 우리 진이 호야는 넘넘 재미있고 흥미로운가 봅니다.. "엄마, 화장실이다..^^" "이 아저씨 응가 하는 건가..!!" "이 애기는 기저귀에 응가 했나봐..ㅎㅎ 으~~ 냄새..ㅎㅎ" 이런 다양한 얘기로 책을 펴기도 전에 시끌시끌이랍니다..*^^* 표지의 똥 그림...ㅎㅎㅎㅎ 넘 재미나죠..^^ 책을 펼치면 뚜렷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글이 따로 없이 화장실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아기 레나는 기저귀를 차고 있는데... 기저귀의 모양은 어떤지 보여준답니다.. 진이 호야는 사촌 동생들의 기저귀를 많이 봐서... 아는 척을 어찌나 하던지요..^^ 그리고 변기 의자를 사용해보지 않았던 진이 호야는 변기 의자를 보고 신기해 했죠..^^ 초등학생이 된 진이는 책 속의 학교 화장실 이야기와 교문초등학교의 화장실이 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 점이 같은지..!! 화장실에서 뉴스를 보며 볼 일 보는 아저씨를 보고는 아빠와 같다고..또 즐거워 합니다..^^ 이 책을 보면 세계 각국의 화장실 이야기와 그 문화들이 재미있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화장실 사용은 다 같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잇지요..!! 그리고 직업에 따른 불편함..^^ 군인이나 산악인등 화장실(?) 사용법도 알려주고 있지요..!! 그리고 예전의 왕들은 어떻게 볼일을 봤는지도... 정말 그랬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이런부분들은 제게도 정말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을 보면 마치 백과 사전을 보는듯합니다. 그림 하나하나 옆으로...이야기를 전해주고 있거든요... 우리 진이 입학하기 전에 마카오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 곳의 공중 화장실이 우리 나라와 달라서...좀 특이해 보였답니다... 이 책ㅇㄹ 보며 그 화장실 생각이 났습니다. 호텔의 화장실은 일반 우리들이 사용하는 그런 화장실이었죠..!! 공중 화장실 첫 번째는 크게 특이한 것은 없었는데... 물내림 버튼이 바닥에..그것도 꽤 멀리(?) 있었다는 점..!! 전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ㅎㅎ 공중화장실에서 손으로 버튼 누르기 쫌 그런적 많거든요...ㅡ.ㅡ 그리고 공중화장실 두 번째는.... 들어갔는데.. 솔직히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모르겠더라구요....ㅎㅎㅎㅎㅎ 그래서 앞이겠더니...생각되는 쪽을 향해서...*^^* 손잡이도 장애닝 화장실이 아닌데도 있었구요.. 변기가 앉은뱅이라 그런가 봅니다..!! 물내림 버튼도 뒷쪽..그러니까 나가는 쪽 문에 있어서 발로~~~~~~~~~~*^^* 그런데 저 벽면이 앞이겠죠..^^ 어디가 앞일까요....? 해솔의 "똥싸는 집"을 보면서...... 더더욱 재미있게 화장실이 느껴졌습니다.. 더 많이 사진으로 담아올걸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