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평범한 심리상담소 - 누구에게나 상담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이원이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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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해요^^

감히 상담이라거나 마을을 읽어주고 보듬어 주는 역할은 아니예요

그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또 내 이야기도 하고...

대화하는 즐거움이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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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심리학과 관련된 책을 만났어요

제목마저 호기심을 자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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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평범한 심리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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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이박사님은 중학생때 이미

눈맞춤하면 대화하는 힘을 느껴 상담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해요

어린 나이에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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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잔잔한 소설 같기도하고, 에세이 같기도 하고

그렇게 잔잔하게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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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부임한 학교에서 만난 학생들을을 통해 마음으로 느끼는 아이들의 세상

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 아이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학교와는 이미 사뭇 다른 학교와 학생들...

왜 이렇게 변화된 것일지...

아이들을 통해, 그들의 환경을 통해, 그들 뒤에 있는 이 세상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어른들도 조금씩 알아가면서 커가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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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다가가면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일들

상상할 수 없는 지독한 아이들의 경험들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정말 이래도 되는지

아이들을 통해 우리들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작가님의 말씀처럼 '상담실에서 앉아서 본 당심과 나의 이야기'

우리는 이미 아이들의 상담자입니다

상담을 해주면서 상담을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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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이들이 살기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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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쫓기고

입시에 쫓기는 부모에게 쫒기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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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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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치열한 삶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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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아이들의 멋진 산담사는 못되겠지만

울 집 두 아이의 따뜻한 상담사(?) 행복한 엄마이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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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마저 힐링디 되는 듯한 책입니다

표지도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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