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Do Dream - 영웅들의 성공 비밀
MBN Y 포럼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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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우리가 다아는 유명 성공인들은 어떤 노력을 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경쟁의 치열한 사회에서 성공의 결실은 제한적입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지만 요행을 바라거나 노력없이는 절대 이룰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각 계 각 층의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스토리와 사연을 말하면서 성공의 정의와 방법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공의 인물을 2가지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정치인들과 여타 다른 공인들로 말입니다.

정치인들의 경우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관리와 근성,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자기계발과 소양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정치인이 되어서도 각자의 이념과 논리는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이루려는 가치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와 발전과 국민의 안녕, 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자신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인재가 유일한 재산인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뛰어난 인재들 사이에서도 경쟁은 치열합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뚫고 지금의 유명세를 얻고 정치 활동을 하는 모습에서 존경심도 생깁니다. 다른 선진국이나 서부 국가들의 경우 정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학업이나 실력이 없어서 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분단이라는 특수성과 국제관계의 논리나 이해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타 다른 공인들의 경우 자신들이 맡은 자리에서 포기를 모르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부족함 것을 인정하고 매우기 위해 시간을 더욱 할애하고 죽기 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과정의 아픔을 숨기고 모든 것을 결과로 말했습니다. 매우 배울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이나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실행과 노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올랐고 유명세를 얻고도 대부분이 선행을 하면서 어린 꿈나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가수가 그렇고 개그맨, 스포츠스타, 예술인 등 모든 영웅들이 그렇습니다. 결국, 경쟁은 남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이라고 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가 있더라도 자신이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며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꿈에 대한 집념으로 모든 것을 올인하고 건강을 무시하면서까지 노력한 점에서 존경심도 듭니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왜 성공은 어렵냐에 대한 대답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쉽게 포기하는 것도 많고 트렌드나 유행에 집착하여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생각을 하다가도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거나 실행을 했을 때, 생각하게 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포기하고 맙니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때는 이렇게 할 걸, 저렇게 할 걸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영웅들과 대중들의 차이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나 조금 더, 자극이나 동기부여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뻔하고 진부한 스토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열정과 노력을 잃지 않고 실행한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얻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꿈에 대한 믿음과 실행.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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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 - 수천 년을 이어온 사상가들의 특별한 경영 조언
마이클 수피오스.파노스 무두쿠타스 지음, 이경식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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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많은 난관에 부딛힙니다. 리더의 위치든, 조직의 일원이든 말입니다.

일과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리더쉽이나 소통, 포용, 많은 문구들이 생각납니다. 사회를 구성하며 살아가면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능력을 적절하게 키우면서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받고, 나아가 더 큰 모습을 그릴 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은 고대의 사상가들에게 배우는 경영의 비법과 노하우입니다. 예전의 현인들은 어떻게 인재를 관리하였고 다스렸는지, 그리고 오늘 날과는 어떤 점이 부합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격언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남을 평가하기 전에 내 그릇의 크기를 생각하라.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남에게는 엄격한 사람들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를 일반화시킬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과 성향이 일치합니다. 자신의 일이 아니면 무관심하고 지적이나 비난을 서슴없이 합니다.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집단과 사회 조직 차원의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사회 문제들이 터졌다고 단정짓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무조건 일반화하기에도 애매합니다.


조금 더,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남의 실수를 덮어주고 올바르게 지적하며 기회를 주는 사회적인 문화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워낙 경쟁이 일반화돼있고 서로가 의식을 해서 그런지,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리더의 품격은 따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리더를 할 수 있고 도전해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리더를 우리는 갈구하지만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너무나 완벽에 가까운 사람을 원하는 것도 문제이며 과욕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시중에는 많은 심리학과 사회학 책들이 많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과소평가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책과 실무는 다르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말에 쉽게 현혹당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책을 통해 모든 것을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참고하며 자신을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도 그런 의미에서 독자들에게 다가오고 있으며 우리의 현재 관점과 옛 사상가들의 사상적 주장과 조언을 통해 많은 것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고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하지만 실수에 대한 기회가 너무나 없고 냉정한 현실에서 과연 누가 선뜻 리더를 할려고 할까요?

많은 경영의 고수나 리더쉽을 가진 사람들은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움에 대해서는 관대합니다. 그리고 바로 실용적으로 적용합니다.


이론에 머물지 않고 행동으로 실행하고 실패를 줄이거나 경험하면서 수정을 하고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주장하게 됩니다. 누구나 쉽게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용기에 박수를 쳐줘도 모자랄 망정에, 우리는 너무나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것이 아닐까요? 일과 관계, 경영, 조직 등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고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한 번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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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6년 4월호 -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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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상식의 핵심과 트렌드를 잡아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월마다 기대감이 크며, 실제로 저한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더라도 너무 많은 사건들이 쏟아져 나와, 그 가치의 비중을 가늠하기 힘듭니다. 이 책과 함께 하면서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4월에도 어김없이 많은 사건들을 말해줄 것 같아서 기대되며 항상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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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리더는 왜 함정에 빠질까? - 고전 우화에서 발견한 경영 인사이트 60
장박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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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리더가 되고싶어 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에게 그런 기회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주어지며,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영원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많은 리더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는 지인이 그럴 수도 있고 대중매체에 관심과 주목을 받는 사람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실수 혹은 부주의로 미끄러지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나가는 리더들을 왜 자신의 위치를 지키지 못하고 함정에 빠질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파트 1.2로 구성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린 결론은 리더는 정말 고독하고 외로운 자리라는 것입니다. 리더는 항상 자신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야 하며 그들을 위해 대표로 봉사하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물론 도덕적해이나 기업가정신을 잃고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리더도 볼 수 있지만 모든 리더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리더는 감성적인 마인드를 버리고 이성적, 혹은 냉정하게 모든 상황을 관찰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그의 판단으로 모든 것이 무너질 수도, 빛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리더의 자리는 책임감이 높고 중요한 자리입니다. 경영의 답은 없지만 연습과 준비를 통해 실패를 줄여 나갈 수는 있습니다. 


독단적인 판단으로 경영을 하지말고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돌아가는 시장 상황 등 여러가지 변수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이익보다는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실패의 위험이나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벤치마킹입니다. 모방은 창조를 낳을 수 있는 도구입니다. 무조건 베끼는 것은 지양해야 하지만 참고하며 새로운 혁신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기업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참고하며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것도 이런 생각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리더가 할 수 있는 것은 광범위한가? 아니면 제한적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기업의 규모나 소속 단체의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많다고 판단했습니다. 올바른 리더의 존재는 그 집단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짓게 하며 희망적이냐 비관적이냐의 기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독단적인 판단은 줄이고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더는 이 사이에서 자신의 판단을 잘 살려야 합니다. 무조건 소통하는 것은 역량의 집중을 저해할 수 있고 독단적이면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이 좋은 것은 고전 우화의 사례와 현대의 사례를 적절하게 섞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배려가 눈길을 끌며 리더라는 자리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옛날과 오늘 날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점도 많았습니다. 잘나가는 리더는 왜 함정에 빠질까?라는 책의 제목처럼 많은 사례와 교훈을 던져주는 책입니다. 


경영학을 새롭게 접근하는 방법이 아주 좋았고 경영이라는 것에 대한 판단을 하게 합니다. 누구나 도전하고 싶어하지만 경영은 어렵게도, 쉽게도 다가옵니다. 우리가 가깝게는 우리의 이익과 성공을 위해, 멀게는 집단의 상생을 위해 어떤 행동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게 합니다.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없지만 리더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경영의 중요성이나 변화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느껴보시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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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게 제일 쉽다 - 35세 10억회사 주인이 된 부자가 들려주는 실전 교과서
박석진 지음 / 가나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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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작가의 말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스럽고 누구나 알 만한 얘기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하지 않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35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10억 회사의 CEO.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빠른 시간에 성공하였는가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기본에 충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전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부와 명예, 꿈 등 저마다의 삶의 최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한다고 다 이뤄진다면 누구나 성공하고 누구나 부자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과 자세로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궁극적인 물음이 생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냉정하게 돌아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인정하고 부족한 것에 대한 공부나 정보를 얻기 위한 노력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정보는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이 많은 정보가 과연 모두에게 혹은, 모든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되느냐에 대한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면서 가질 것은 내 것으로 만드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연습이 필요합니다. 공부를 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것을 모아 보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목표가 생겼다면 목표의 근사치라도 가겠다는 집념으로 임해야 합니다. 주위의 시선과 말에 휘둘리지 않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그런 주관 말입니다. 개인마다 목표는 다르지만 따르고자 하는 인물이나 롤모델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완벽하게 따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돈으로 성공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더 한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의 위치가 애매하다고 판단이 되면 과감하게 실패와 부딛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고 내가 어떤 실수를 하였는지 잘 알 수 있고, 수정한 방법을 통해 다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포기와 실패를 두려워하면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부든, 명예든, 꿈이든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성공한 삶을 되돌아 보며 비교적 쉽게 책의 내용을 말하고 있으나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로써 보여진 작가의 모습은 보통의 개념과 크게 엇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한 노력은 엄청났을 겁니다. 요행을 바라면 안되는 이유이며 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자신을 믿고 냉정하게 분석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도 가장 큰 교훈일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기대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며 독립적인 힘을 빨리 가져보는 것이 최고의 경험일 것입니다. 돈에 대한 관심과 열정, 그리고 자신만의 노력과 방법이 더해진다면 목표하는 그것과 가까워져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돈을 쉽게 벌거나 성공하기 위한 방법도 있지만 말 그대로 방법입니다. 모든 것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삶을 살아가고 대하는 자세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도전과 열정의 집념을 놓치 않았다는 것입니다. 시대적인 한계가 존재하고 빠르게 변하는 지금 이 순간에 맞지 않겠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이 주는 교훈이 있듯, 작가의 글을 통해 배우거나 얻을 수 있는 것은 많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경험과 방법도 있지만 책의 후반부에는 모두가 알 만한 성공한 인물들의 일화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참고하여 미래를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삶. 그 자체로도 큰 가치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가볍게 읽어 보기에 좋은 책이고 적용해서 따라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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