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문명탐구 - 한자로 들여다보는 고조선 문화
최상용 지음 / 덕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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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잘 알만한 우리의 고대 왕조인 고조선, 특히 역사적 사료나 기록의 한계와 부족으로 인해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배우긴 힘들지만, 계속해서 발굴되는 유적이나 유물을 보더라도, 혹은 계속되는 이웃 국가들의 역사왜곡과 다양한 공정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더 자세히 배우거나 탐구하며 이를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고조선의 문화유산을 통해 고조선이라는 국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생각보다 광범위한 형태로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고조선 문명탐구> 물론 문명사나 문화사의 경우 좋아하는 분들도 어렵게 체감되는 부분이 많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그럼에도 고조선이 갖는 역사적 의미나 상징성, 왜 요즘 시대에 해당 주제에 대해 자세히 배우며 알아야 하는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그만큼 한국사에 있어서도 상징적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 주체일 것이며 이는 뒤에 등장하는 다양한 왕조 국가들에게도 사상적, 언어적, 문화적인 뿌리가 되었다는 점을 볼 때, 확실히 그 의미가 심오하게 다가오는 측면도 존재할 것이다.






주로 책에서는 유적과 유물 등의 문화유산을 통해 고조선을 조명하면서도 한민족의 기원이나 정의, 다양한 언어적, 사상적인 부분 등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그 의미의 근간이 되었던 원인과 영향력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기존의 역사책들과는 다른 관점과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고조선 문명탐구> 또한 요즘 세대들에게는 어렵고 굳이 알아야 하나? 등의 반응이 있을 수 있는 한문과 한자에 대해서도 비교적 쉽게 풀어내고 있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특징적인 요소일 것이다.

지금 시대에는 이런 언어가 불필요해 보여도, 시간을 되돌려 과거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갈 경우, 절대적인 힘과 영향력 등을 가졌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되는 부분일 것이다. <고조선 문명탐구> 어쩌면 잊혀진, 혹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소중한 국가이기도 한 고조선, 교육 과정에서는 짧게, 한 줄로 배웠지만 이 책을 통해 어떤 역사적 가치나 의미에 대해 배우며 자세히 탐구해 볼 것인지, 해당 도서를 통해 접하며 함께 참고해 보자. 확실히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과 역사적 정보 등이 많아서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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