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프랑스어 - 가볍게 읽고 평생 기억하는
가벼운학습지 지음 / 레모네이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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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필수인 사회에서 다양한 언어능력은 또 다른 능력이 되기도 한다. 이 책도 이런 기본적인 시대 흐름이나 개인들의 정서를 감안해, 프랑스어에 대해 소개하며 프랑스와 프랑스어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단순히 프랑스라는 나라에 관심이 생겨서, 혹은 프랑스어권 국가들이 많다는 이유나 또 다른 커리어 관리나 스펙으로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분들 등 저마다의 이유와 필요성을 바탕으로 프랑스어에 관심을 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적합한 교재선택이 중요하며 이 책이 프랑스어 공부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프랑스어 회화, 기초 프랑스어 공부 등 프랑스어에 대한 기초 뼈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것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문장구조에 대한 소개, 문법적인 부분, 단어에 대학 해석 및 프랑스어 회화를 바탕으로 가볍게 접근하고 있다. 또한 반복학습을 위한 자세한 구성과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 계속해서 기억되는 공부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고, 모르는 부분의 경우 다양한 형태로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는 책이다. 일단 프랑스어의 경우 영어와 비슷한 구조를 보이지만 더 복잡한 면도 존재한다. 물론 개인마다 영어가 더 쉽다, 프랑스어가 더 쉽다 등의 반응 차이는 존재하나, 결론적으로 비슷한 구성이라는 점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너무 어려운 교재보다는 기초와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교재 선택이 필수적일 것이다. 








생활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과 여행 가이드북으로 활용하거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떤 형태로 의사 표현을 해야 하는지, 이에 대응하는 생활 프랑스어 회화 공부를 통해 언어에 대해 깊이있게 다가가며 공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워낙 발음에서의 어려움이나 한글로 번역할 때 오는 복잡한 구조로 인해 많은 분들이 야심차게 도전했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언어로 유명한 프랑스어 공부, 그럴수록 기초와 기본을 튼튼히 다지면서 공부에 대한 적절한 동기부여, 적합한 교재 선택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언어 공부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글보다는 적절한 예시와 그림, 이미지 등을 적극 활용해 초보자나 입문자를 위한 내용 구성이나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나 어려운 문법적인 부분에 대한 정리, 또한 회화 실력까지 감안한 책의 알찬 구성을 통해 마주할 수 있는 학습효과 등 이 책은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다고 평가할 수 있는 프랑스어 가이드북이다. <가벼운 프랑스어> 를 통해 나를 위한 언어능력의 개발, 스펙관리, 프랑스어 공부를 어떤 형태로 해야 하는지 배우면서 판단해 보자. 한 번에 독파하겠다는 계획이나 설정보다는 꾸준히 공부하며 반복학습을 통해 언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게 우선일 것이다. 책을 통해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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