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식혁명 - 통곡물이 사람을 살립니다
강지원 지음 / (주)교학도서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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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나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잘못된 식습관을 갖고 있을 것이다. 물론 체질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이 존재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몸에 좋은 음식의 경우, 쓰다는 속설, 그리고 몸에 해로운 음식은 우리 곁에 늘 존재한다는 사실, 간편식이나 인스턴트 음식, 더욱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의 변화상 만큼이나 현대인들은 음식을 쉽게 생각하거나, 더 빠르게 섭취하며, 다른 생활에 집중하며 살아가길 희망하고 있다.

물론 시대가 달라졌고, 음식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이 변했기에, 생존에서 즐기는 문화로, 혹은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며 하나의 소모적인 역할로 등 개인마다 음식을 바라보는 기준도 다르며, 이에 관심있는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가볍게 여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주식혁명이라는 말처럼, 통곡물에 주목하며, 지금의 식습관으로 개인의 건강관리나 몸관리는 힘들며, 넓은 관점에서도 새로운 위험이나 재앙이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저자의 논리나 경력을 보더라도, 전혀 근거가 없는 정보도 아니며,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가정에서, 혹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음식일 수 있지만, 독자들 중에는 전혀 몰랐던 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이다. 식습관이나 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분석과 활용법, 책을 통해, 배우며 실천할 수 있고, 내 자신의 건강관리나 가족들의 질병관리 등 다양한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기에, 책이 주는 느낌이 상당히 현실적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물론, 비용적인 문제나 음식을 하는 과정에서 번거롭거나 귀찮게 느낄 수 있지만, 항상 이런 고생을 통해, 건강도 지키며, 자신에게 맞는 음식도 알아가며, 다양한 형태로 관련 정보를 배울 수 있기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접한다면, 확실한 도움을 줄 것이다.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존재하지만, 이 책은 여러 분야를 함께 언급하며, 잘못된 식습관이나 도움되는 식문화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고 있어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통곡물에 주목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 내용을 만나며 자신의 먹거리는 어디 쯤에 있는지, 스스로를 점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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