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랜드 - 공상을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여정
스티븐 코틀러 지음, 임창환 옮김 / Mid(엠아이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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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전, 인간에게 다양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생각했던 어린 시절의 미래탐구,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느끼게 되는 현실의 모습, 이미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있고, 4차 산업혁명발 발전속도는 진행중입니다. 여전히 기술에 대한 양날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 인간에게 유익한 점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과학의 변화와 기술진보,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 더 많고, 빠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등 과학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사회변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가치이며, 때로는 서로간의 이익을 위해, 공격적인 성향, 혹은 과학기술을 악용하는 사례도 많지만, 여전히 실생활에서 와닿는 편리함과 빠름의 결과물들, 이를 통해 개인과 집단, 인류 전체가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깊이있게 바라보지 않는 가치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들이 탄생하고 있고, 위험한 직군이나 어려운 분야에도 과감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위험성이나 부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완벽할 수 없고,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할 만한 점은 자원에 대한 가치평가입니다. 단순히 소모적으로 이용하는 대상인 자원, 자원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세계는 자원에 대해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한한 가치라서, 높은 평가를 받지만, 새로운 시대에는 이런 자원들을 활용한 기술이나 대체재의 등장으로 인한 전혀 다른 문제나 갈등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발견과 해석은 부의 관점에서도 매우 유용한 측면이 많고, 자원과 기술의 만남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특정 한 분야의 독주나 발전이 아닌, 다양한 분야와 영역의 만남으로 새롭게 탄생될 인문학적 가치들까지, 단순한 미래예측이 아닌, 현실 기반으로 생각하고 있는 점에서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가치와 기술들을 어떤 방법으로 활용할 것이며, 모두가 기술에 주목할 때, 인간의 가치나 중요성을 알아보고 선점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인간이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대처해 나가는지, 혹은 기술활용이나 자원개발, 새로운 성격의 대체재, 보완재 등 생각해 볼 분야가 많다는 점과 너무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보단,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측면에 주목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합니다. 상상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는 과정, 결국에는 기술과 인간의 공생, 기술을 주도하는 주체들은 인간이라는 사실, 이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대변화와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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