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한빛문고 2
황순원 지음, 강우현 그림 / 다림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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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망생으로서 짧으면서 슬픈이야기라는것에대해 경의를 표한다.이렇게 쓰기는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중학교1학년 교과서에 있었는데[6차 교육과정 기준]사실 그때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한것 같다.그저 괜찮은얘기..라고만 생각했던것 같다.얘를들어 소녀가 물을 튀기다가 소년을향해 `이 바보!'라고 소리친 부분..난 왜 소리쳤나 했다.전혀 이해를 못했었다.그러고보면 꽤나 인간 심리를 생각하며 쓰여진 소설인데..그런것을 전혀 이해못했으니,사실 절반만 본것이나 다름없다.그렇기때문에 사실 고1 교과서쯤에 있어야 할지 싶다.이때 같이 읽은[선생님이 나눠줘서]동백꽃도 고등학교 국어에서 봐서 이해를 했기때문에 말이다.사실 아직도 소녀가 왜 입은옷 그대로 묻어달라는지 이해가 안간다.`추억을 간직하고 싶어서..'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사실 감정이입을 했을때 아무리 추억이라지만 입은옷 그대로 묻어달라고 당부까지 할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할 사람이 있을까?[내가 남자라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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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상했을때 - 홀로서기 시리즈 6
김경종 엮음 / 글수레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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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판사.같은 시리즈로 나온 심심할때..를 보고 재미있어서 산 책이다.왜 자존심이 상했을때..를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걸 선택했고..역시나 주제와 걸맞게 심심할때..와 같은 우스운 이야기를 찾는데는 별로 적합하지는 않았다.그래도 재미는 있었지만,그래도 심심할때..와는 달리 좀 감동을 주려는듯한.충고를 하는듯한.자존심이 상할만한 상황에서 극복하는 얘기를 많이 들려주는 편이다.엮음..이라고 되어있는걸로봐서 여러가지 얘기들을 묶어놓은것 같은데..어디서 많이 본듯한 얘기들도 있고..문제는 억지로 지어낸듯한 얘기들도 많다는 것이다.억지로 감동을 주려는듯한.억지로 상황을 연출한듯한..뭐 그런얘기들이 너무 많다.부자연스러운 흐름의 얘기도 많고 말이다.결론적으로 크게 추천할만한 얘기는 못되지만,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얘기라고 할수있다.그러나..사실 이걸 돈주고 사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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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 홀로서기 시리즈 4
전유석 엮음 / 글수레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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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럭저럭 괜찮을지도 모르나,사실 유머뿐이다.그건 그대로 좋지만[심심할때 볼수 있으니..]홀로서기 시리즈..이건 좀 아닌것같은데..;쉽게 볼수있는 유머도 어느정도 있고 처음보는 유머도 많다.재미있는 유머도 많고 말이다.남에게 써먹을수 있는 유머..보다는 혼자서 재미있게 볼수있는 책이라고 할수있다.그리고 그냥 유머만 넣기는 좀 그래서인지..유머가 아닌 부분도 많다.역사중에 감동적인 장면들..그리고 사람들에게[주로 아동을 대상으로]하는 충고들..이런것들이 모여서[그런데,그런 얘기들을 심심할때 보는건가]이 책을 만든것이다.어린이용 책이라서 가격도 저렴하니..글씨가 크긴 하지만 그래도 어른들이 읽기에도 별 문제없다.싼 유머책이라고 생각하고 살수도 있겠다.특히 후반부에 유머 아닌 얘기가 많은데..혹시나 얘기할것이 없어서 이렇게 채운것은 아닌지..;
말그대로 정말 심심할때 보기에 딱 좋다고 할수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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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위하여 1
김병호 지음 / 하서출판사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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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사실인지 허구인지 알수는 없다.예전에만해도 이 얘기를 철통같이 믿었었으나,가만히 보니,`소설'이라고 되어있고,확실히 사실이라는 증거도 없는것이다.이정기장군의 얘기는 사실이라는데..어쩌면 단순한 이야기를 상당히 과장시켜놓은걸지도 모르겠다.왜냐하면..이 책을 보다보면 알지만,이정기장군은 주인공이 아니다.주인공은 자소장군과 을지마사인것이다.이정기장군은 하는일이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적다.어쩌면 이정기장군의 얘기만 사실일지도 모른다.

이책을보고 매우 아쉬워했는데..요즘 역사쪽에 관심이 많으신 윤리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것도 아닌것같다.그분은 역사에관해 많은 책을 읽고 계시는데,그 중에는 고구려가 계속 남아있었다면 어쩌면 우리나라는 일본이 되었일지도 모른다는것이다.[어쩌면 일본이 우리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사실,이얘기가 정말 사실이고,이대로만 되었으면 우리나라 땅이 정말로 몇배 더 컸을지라도..별로 이뤄져서는 안될 일일지도 모른다.왜냐하면 그렇다면 역사가 바뀌어 어쩌면 우리중에 상당수가 태어나지도 못했을거란 말이다.

그렇다할지라도 사실 보면서 굉장히 두근거리고 기쁜것도 사실이다.이책을 보면 고선지장군은 이정기장군에비해 좀 부족한사람이고,탈라스전투에서 아깝게 패하지만 않았어도 중국 한반부에 고구려가 세워졌을지도 모른다고 한다.[솔직히 이건 좀 아닌것같다..그는 그저 중국장군이 아니었을까?]보면서 실망한점은 3권다 중국에 고구려를 세우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그부분은 3권뿐이었다는것이다.그래도 1,2권이 재미있으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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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네버랜드 클래식 11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타샤 투더 그림,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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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플랜더스의 개등과함께 한국에 애니로 나와서 많이 친숙해진 소설이다.
이 소설이 소공자,소공녀 작가가 썼다는게 믿기지 않는다.이 작품은 독특하기도 엄청 독특하기도 하고 내용 완성도는 훨씬 떨어지기 때문이다.제멋대로인 소녀가 활기차게 변하고,병약소년이 건강해지고..이런것이 겨우 화원 하나때문에 변한다면 그 화원은 국보급 보물이 될것이다.특히나 처음에 화원모습은 너무나도 초라했다고 나왔는데말이다..
그리고 화원의 열쇠와 문을 발견하는것이 너무나도 우연적이다.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그 울새는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사소한것에 딴지거는것 같아보여도 결코 사소한문제가 아니다.어떻게 일어서지도 못했던 소년이 활발하게 뛰어다닐수 있단 말인가!도대체가,별로 대단한 것을 한것도 아닌데..그렇다면 몸 약할사람은 하나도 없겠다.몸 약하신분들은 보면서 분노를 느끼실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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