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망생으로서 짧으면서 슬픈이야기라는것에대해 경의를 표한다.이렇게 쓰기는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중학교1학년 교과서에 있었는데[6차 교육과정 기준]사실 그때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한것 같다.그저 괜찮은얘기..라고만 생각했던것 같다.얘를들어 소녀가 물을 튀기다가 소년을향해 `이 바보!'라고 소리친 부분..난 왜 소리쳤나 했다.전혀 이해를 못했었다.그러고보면 꽤나 인간 심리를 생각하며 쓰여진 소설인데..그런것을 전혀 이해못했으니,사실 절반만 본것이나 다름없다.그렇기때문에 사실 고1 교과서쯤에 있어야 할지 싶다.이때 같이 읽은[선생님이 나눠줘서]동백꽃도 고등학교 국어에서 봐서 이해를 했기때문에 말이다.사실 아직도 소녀가 왜 입은옷 그대로 묻어달라는지 이해가 안간다.`추억을 간직하고 싶어서..'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사실 감정이입을 했을때 아무리 추억이라지만 입은옷 그대로 묻어달라고 당부까지 할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할 사람이 있을까?[내가 남자라서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