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26 - 신의 섬 모험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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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처음에 이 만화를 본게 소년챔프였다.당시 부록을 줘서 소년챔프를 충동구매했던 나는 이 작품을 보게되었을때[아마 멋지다 마사루가 끝나고 연재되었을것이다]`원피스가 뭐냐,원피스가!'하는 생각이었다.알고보니 one 과 piece를 조합해놓은 거였지만[그것도 이제야 알았지,그전에는 one peace.하나의 평화인줄 알았다.--;]그때만해도 영어는 전혀 꽝이었고,그걸 떠나서 원피스 뒤에 써있는영어자체가 눈에 안들어왔기 때문에..

아무튼 원래 잡지연재가 좀 그런면이 있지만,연재된 그 한화가,재미없었다.마사루도 잡지로 한번 봤었을땐 굉장히 재미없다가,막상 나중에 정식으로 봐서야 재밌었는데,이것도 마찬가지.그리고 나중에 한번 더 챔프를 사본적이 있었는데,그때역시 별로 재미없었다. 그러다가 애니도 보고,단행본도 좀 봐서 지금은 상당히 높이치는 작품이되었다.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조금밖에 못봤지만,그래도 감동은 상당한 만화이다.좀 지나치게 감동을 주려고 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그냥 적당한 수준에서 끝내야하는데,너무 억지로 감동을 주려고하다보니 볼때는 정말 눈물나지만,보고나서는 영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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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하지마 1
후지사와 토루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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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본판 이름인 그레이트 티쳐 오니츠카.이름이 꽤나 품위가 없다는느낌이기도 하지만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그레이트!라는 단어를 보면 공감이 충분히 가는 제목이다. 그리고 한국판이름인 반항하지마.이것도 이름 정말 좋다.아마 오니츠카라는 이름을 그대로 제목으로 쓸수가 없어서[당시 일본문화 개방상..]바꾼듯한데..시작의 잇뽀의 더 파이팅과 함께 이름을 바꿨으면서 원작보다 더 좋아진 이름이라고 생각한다.[다만,제목과 내용이 완벽하게 어울리진 않는다]

아무튼 상남이인조의 후속편 아닌 후속편이다.등장인물등이나 시대를 따져보면 후속편이나,실제 그려진것은 상남이인조의 전에 그려진걸로 알고있다.그러면서도 완결은 최근에야 되었고,상남이인조보다 단행본이 적은것을 보면 어쩌면 내가 잘못생각한게 아닐까한다.

아무튼 상남2인조를 먼저보고 이것을 보는걸 추천하나..안그래도 크게 상관은 없다.막나가는 영길의 좌주충돌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눈 크게뜨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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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 2인조 20
Toru Fujisawa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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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GTO전작이라길레 비슷한 느낌이라고생각했지만,꽤,상당히 다르다.뭐,주인공의 직업부터가 선생과 학생.엄청 다르긴 하지만,그래도 같은 캐릭터가 나오는거 맞아?할정도로 느낌부터가 다르다.

GTO가 선생으로서의 책임.감동.그레이트한 만화라고 한다면,이 상남이인조는[성남 이인조인줄 알았었다.흐음..]힘과 스피드.그리고 그러면서도 가볍고 쾌활해서 편하게 볼수있다.같은 작가에 같은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이지만,정말 보면 알지만 무게부터가 전혀 다르다.분위기라던지 캐릭터의 느낌도 전혀 다르고 말이다.

둘을 비교해보자면 아무래도 GTO쪽을 더 높이쳐주고 싶지만[개인적으로]그래도 이 상남이인조의 재미역시 무시못한다.특유의 스피드와 경쾌함.그리고 책임이 없는 영길이와 용이의 자유분방한 마구잡이 애인프로젝트는 보고있는것만으로 충분히 즐거워질 것이다.같은 만화?지만 팬층은 왠지 전혀다를것같은 느낌..

아무튼 이 작가 정말 대단한것같다.다만 문제가 있다면..아무래도 GTO가 더 먼저 그린걸로 알고있는데,그렇게 되면 연관성에 아무래도 제약이 생긴다.GTO에 나온대로 그려야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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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수수께끼 11
Riichi Ueshiba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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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건 무슨 정신구조가 다른 사람이 쓴듯한 내용이다.평범한 학교의 평범한 연인이 등장하는 연애물이다.[기본적으로는]그러나 조금만 들어가보면 알지만 전혀 연애스럽지도 않은 괴기적?작품이다.

사실 이런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평범하다는 생각을 할수는 없지만..그래도 비교적 평범한 여자에 비해,남자의 성격은 도무지 종잡을수가 없다.어떻게 인간이 이런 캐릭터를 설정할수있을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느낌이다.같은 인간맞는지 모르겠다.

작가의 상상력이라고 할까?하는 것은 정말 다양한것같다.작가 지망생으로서 감탄할뿐이다.나도 계속 세계관이라던지 캐릭터를 구상해보긴 하지만,세계관은 몰라도 캐릭터가 다 거기에서 거기여서 걱정할때가 많다.

다른 만화나 소설을 봐도 기껏해야 캐릭터들 다른점이 과묵하거나 단지 성격드럽거나 할뿐인데,이건...젠장.도저히 말로 못하겠다.일단 한번 봐라..라고 하고 싶지만,대여점은 반대주의고,사볼정도로 추천하고 싶지도 않으니 걱정. 만화포털사이트에서 20페이지읽기로 읽어보길 추천한다.20페이지로도 충분히 이 만화에대해서 알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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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마인전 1 - 회색의 마녀 로도스도 전기 7
미즈노 료 지음, 이미화 옮김 / 들녘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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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것은 크리스타니아,로도스전설과 함께 외전두권하고 같이 구입한 작품이다.미즈노 료 세트같이 말이다.이책의 명성은 대단하고 애니화까지 되었기때문에 기대도 대단했다.한국에 잘 알려진 일본 판타지작가중 다나카 요시키와 더불어 둘뿐이기도 하고 말이다.따라서 한번도 안읽어봤으면서 외전까지 사버린것이다.작가에 얼마나 기댈르 했으면 전혀 다른작품 크리스타니아까지 샀겠는가?이건 크리스타니아와 로도소전설을 보고난후에 봤다.즉,맨 마지막에 본샘인데,그렇잖아도 그 두 작품을 재미없게 봐서 기대도도 매우 떨어진 상태였다.그런데,이건 대뷔작으로 알고있는데,훨씬 재미없는 것이다.정말이지 최악의 후회였다.일단 주인공 판부터 3작품중 가장 최악인걸 어떡하나..기대가 컸던만큼 정말 실망했으며,중간부터 10초에 1페이지씩 대충대충 봤으나,마지막엔 그것도 지겨워서 포기했다.물론 외전2권은 펴보지도 않았다....실로 굉장한 돈낭비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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