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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수수께끼 11
Riichi Ueshiba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3월
평점 :
품절
이건 무슨 정신구조가 다른 사람이 쓴듯한 내용이다.평범한 학교의 평범한 연인이 등장하는 연애물이다.[기본적으로는]그러나 조금만 들어가보면 알지만 전혀 연애스럽지도 않은 괴기적?작품이다.
사실 이런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평범하다는 생각을 할수는 없지만..그래도 비교적 평범한 여자에 비해,남자의 성격은 도무지 종잡을수가 없다.어떻게 인간이 이런 캐릭터를 설정할수있을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느낌이다.같은 인간맞는지 모르겠다.
작가의 상상력이라고 할까?하는 것은 정말 다양한것같다.작가 지망생으로서 감탄할뿐이다.나도 계속 세계관이라던지 캐릭터를 구상해보긴 하지만,세계관은 몰라도 캐릭터가 다 거기에서 거기여서 걱정할때가 많다.
다른 만화나 소설을 봐도 기껏해야 캐릭터들 다른점이 과묵하거나 단지 성격드럽거나 할뿐인데,이건...젠장.도저히 말로 못하겠다.일단 한번 봐라..라고 하고 싶지만,대여점은 반대주의고,사볼정도로 추천하고 싶지도 않으니 걱정. 만화포털사이트에서 20페이지읽기로 읽어보길 추천한다.20페이지로도 충분히 이 만화에대해서 알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