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Hello 농기계들 -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고 탈것박물관 30
안명철 지음, 조혜숙 엮음, 탈것발전소 기획 / 주니어골든벨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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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옛날엔 사람과 가축의 힘으로 농사를 지었지만 지금은 힘세고 똑똑한 농업기계들이 농사를 도와줘요.

다양한 장비를 장착하는 슈퍼 트랙터, 씨앗을 심는 파종기와 모를 심어주는 이앙기, 

이삭을 거두는 수확기와 탈곡까지 해주는 콤바인 등 신기하고 재밌는 농기계 세상을 탐험해 봐요.

그뿐인가요. 국내의 지역별 농작물과 농사를 짓는 과정, 세계의 지역별 농작물과 지구 곳곳의 기후 차이 등 

농작업과 농기계를 이야기로 풀어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답니다.

 

 

세상 모든 Hello 농기계들

 

저자 안명철

출판 주니어골든벨

출간 2023.01.10.

 

 

농기계를 소개해주는 책이라니 참 신기했습니다. 

자동차 등 탈것들에 대한 책은 많았었는데요. 

농기계는 처음이라 호기심이 가더라고요. 

농사에 대해 멀게만 생각했던 아이들도 

신기하다며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내용〉

* 농기계는 농사를 도와주는 탈것입니다. 우리가 농사를 지을 때 농기계가 왜 필요한 것인지 알아봅니다.

* 농기계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각 농기계들의 형태와 특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 농사를 짓는 과정과 우리나라의 지역별 농작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 지구의 기후 특성 등 농기계와 함께 알면 좋은 지식들을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

 


 

 

용어가 친숙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가 오래 전부터 농업을 주로 했었던 걸 생각해보며

사실 농기계에 친숙한 나라이기도 하죠. 

많은 발전을 해오기도 했었고요. 

 

우리나라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곳부터 

사용하는 농기계들, 생산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에요!

 

***

* 도시의 아이들에게 ‘농기계’는 낯선 탈것인데요. 친숙하지 않은 분야를 탐구하며 새롭고 다양한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줍니다.

* 새로운 분야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궁금해요’와 ‘해보기’ 꼭지를 앞쪽에 배치하여서 “워밍업”과 “빌드업”을 할 수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농기계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다양한 농기계를 볼 수 있어요.

* 농사와 관련한 지리 상식들을 배울 수 있어요.

* 상세한 그림, 사진들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 책의 마지막에는 앙증맞은 농기계만 정리해 둔 부록 코너도 들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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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건강습관 대림아이 자기주도 학습동화 3
이수지 지음, 추현수 그림 / 대림아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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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건강습관

 

이 책에서는 요즘 어린이들이 쉽게 노출되는 환경의 위험 키워드 중에 가장 생활에 밀접한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그리고 중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죽마고우인 세 친구가 각자 겪게 되는 위험과 그 위험으로부터 자기를 지켜내고 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여러분이 공감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건강습관

 

 

 

저자 이수지 / 그림 추현수

출판 대림아이 / 출간 2022.09.15.

 

 

자기 주도적이라는 말이 

때로는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때 쯤,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건강습관>을 만나고

자기주도적인이라는 말에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3년째, 바이러스가 일상으로 자리 잡히면서

이런 종류의 책도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자신을 잘 이해하는 것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는 판단력

 

자기주도적인 습관을 만드는 기본 마인드인 것 같아요.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먼저 있어야

누군가 도와주어도 스스로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까요. 

 

아이들에게 강요하기에는 사실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른인 나 스스로도 자기주도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어린이는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더 잘 이해하며,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판단력을 길러야

 비로소 자기 주도적인 정체성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인 어린이는 복잡하고 불합리한 여러 환경적인 문제의 해법을 스스로 찾아가며

 신체와 정신이 가장 행복해지는 균형을 만들어 갑니다.

바로 이것이 ‘자기 주도적인 건강한 삶’의 첫걸음입니다.

 

1. 미세먼지로부터 건강 지키기…10

2. 바이러스로부터 건강 지키기…46

3. 중독으로부터 몸과 마음의 건강 지키기…68

4. 부록…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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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게 많은 마니 나무자람새 그림책 11
솔 루이스 지음, 문주선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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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021 IBBY 스페인지부 스페인어린이청소년도서협회(OEPLI) 선정작

나는 누구인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정체성을 찾아 ‘마니’와 떠나는 그림책 여행

 

 

 

되고 싶은 게 많은 마니

 

 

저자 솔 루이스 / 그림 솔 루이스

번역  문주선 / 출판  나무말미

출간  2022.09.15.

 

 

마니가 무엇일까?

생김새부터가 궁금증을 만들면서 그림책 <되고 싶은 게 많은 마니>에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마니가 아니었을까요?

 

무엇이 그렇게 많이 되고 싶었을까요?

중요한 무엇인가가 되고 싶었던 마니. 

 

마니는 무엇이 되었을까요?

 

***

‘마니’는 무엇일까요? 표지 그림만 봐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표지를 넘겨도 ‘마니’가 무엇인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마니’ 자신도 자신이 무엇인지 잘 모르거든요. ‘마니’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뭔가 중요한 것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찾아 나선 길에 ‘마니’는 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무, 물고기, 새, 지붕 위의 연기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되고 싶은 것을 발견할 때마다, 그것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찾게 됩니다. 

***

 


 

 

작은 존재이지만 저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아직 성장히지 않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이야기 아닐까 싶어요.

 

 

***

되고 싶지 않은 이유로 꼽습니다. 

처음부터 ‘마니’는 남과 구별되는 유니크한 존재로서 자신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되고 싶은 게 많은 마니》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무엇인가?’하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씩 찾고, 

점점 그들과 다른 나를 발견합니다. 

결정적으로 ‘나는 무엇이 아니고 자신이며, 이런 면도 있고, 저런 면도 있다.’고 말하는 아이를 만나면서, 

무엇이 되려고 하기보다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마니’는 사람의 범주에 속하지는 않지만, ‘마니’의 여정을 통해 우리도 유일한 존재로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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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 - 망가진 명태 고향 살리기 프로젝트 우리 땅 우리 생명 7
이성엽 지음, 정은선 그림, 변순규(국립수산과학원) 도움글 / 파란자전거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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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집 나간 명태를 찾습니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 사라진 명태의 진실을 찾아 나선

어린이 명태 수색대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

 

국민 생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름을 가졌다는 바다 생물 명태!

어느 날, 명태가 동해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는데…

아빠 때문이라는 누명을 벗기려는 민수, 친구와 헤어지기 싫은 미현

활기 찬 마을을 되찾고 싶은 태인, 부자가 되고 싶은 일수.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목표는 한 가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명태를 꼭 찾아야만 하는

명태 수색대가 동해 앞바다에 떴다!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

 

 

작가 이성엽

그림 정은선

출판 파란자전거

출간 2022.08.25.

 

단순히 생선의 한 종류인줄 알았던 명태. 

알고보니 명태에 다양한 사연이 있었네!

그동안 정확히 몰랐던 명태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가는 시간!

 

***

명태 없으면 오징어, 오징어 없으면 그다음은?

‘맛있기로는 청어, 많이 먹기로는 명태’라는 말이 있고, ‘서해 참조기, 남해 멸치, 동해 명태’라는 말이 있다. 

이렇듯 명태는 한국 사람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고, 많이 먹어 왔고, 많이 잡았던 생선 중 하나다. 

명태는 한국 사람의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잡히는 시기, 잡는 지역과 방법, 가공 형태 등에 따라 60여 가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봄에 잡히면 춘태, 동짓날 함경도 바다로 몰려드는 명태 떼를 뜻하는 동지받이,

 강원도 간성 앞바다에서 잡은 것은 간태, 그물로 잡으면 망태, 크기가 큰 왜태, 새끼 명태는 노가리, 꽁꽁 얼리면 동태,

 말린 명태를 뜻하는 북어, 겨울철 얼리고 녹이길 반복해 빛깔이 누런색을 띠는 황태, 

황태와 달리 거무스레하게 말린 먹태 등 한국 동해에서 잡히는 명태처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생선은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국민 생선 명태가 1980년대까지는 개도 안 물어간다고 할 만큼 넘쳐나더니 2000년대 들어서는 아예 자취를 감추었다. 

결국 정부는 2019년 명태 포획을 전면 금지했다.

***

 


 

 

사라진 명태를로 위기를 맞은 마을에 

수색대가 뜨는 에피소드를 다룬 책이다. 

 

단순히 명태를 찾는 내용 뿐 아니라

생태계와 지연보호까지 알아가는 꽤 괜찮은 책이다. 

이제는 무자비한 포획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알아갈 수 있는 착한 책이다. 

***

 

사라진 명태, 위기에 처한 항구 마을에

어린이 명태 수색대가 떴다!

인간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한반도에서 사라진 동물, 곤충, 씨앗, 식물 등 안타까운 생명에 관한 가슴 아픈 이야기, 이들이 보내는 생태계의 적색경보와 위기에 처한 인간과 지구에 대해 생각하고 새롭게 써 내려갈 우리의 미래를 그려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는 인간의 이기심과 잘못된 판단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또는 멸종되어 버린 이 땅의 생물이 사라진 순간을 돌아보고, 그들을 되살려내기 위한 수많은 노력을 접함으로써 바로 지금, 환경에 대한 근본적이고 전 지구적 사고가 필요한 때임을 강조한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관심이 바로 그 생물을 살리고, 그 생명의 서식지를 살리고, 인간과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라져가는 생태를 그냥 두지 않는 적극성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노력이 

유쾌하게 그려진 동화책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

 

“끝없이 잡힐 것 같던 명태는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비석바위의 변신 뒤에 숨겨진 환경 파괴를 모른 척하듯, 명태를 잡기만 했지 명태를 살릴 생각은 하지 않았다. 

비석바위를 잃어버린 오늘,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바닷길을 찾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

 집 나간 명태가 돌아오길 바라며 이렇게 숨겼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

집 나간 명태를 찾습니다!

한마을에 사는 민수, 미현, 태인은 겨울이면 장대 낚시로 고깃배에서 떨어지는 물고기를 줍는 게 유일한 낙이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물고기는 잡히지 않고 사람들은 하나둘 마을을 떠나간다.

 어부들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풍어제를 올리지만, 

민수 아빠가 고래를 잡고도 고랫값을 내지 않아 명태가 잡히지 않는다는 누명만 쓰고 싱겁게 끝나 버린다. 

앙숙인 일수가 집요하게 민수를 놀려대고 다른 아이들도 민수를 원망하자 민수와 미현, 태인은 명태가 사라진 진짜 원인을 찾기로 한다.

어린 명태를 마구잡이로 잡았다는 사실과 썩지 않는 나일론 그물을 바다에 마구 버렸기 때문이라는 말을 듣지만 확신이 없다. 

우연히 어판장에서 살아 있는 명태를 찾는다는 포스터를 보고 

수산자원센터를 찾아간 세 아이는 살아 있는 명태를 잡으면 명태를 되살릴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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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하루 딱 한 장으로 천재 되기
강효미 지음, 파키나미 그림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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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부담 없는 하루 한 장 x 60일,

재미있고 알찬 사자소학 공부!

올바른 인성과 한자 실력, 어휘력까지 한 번에 해결!

 

초등 한자, 어휘, 예절 공부의 비법으로 알려진 사자소학. 하지만 양이 많고, 어려운 한자어로 되어 있어 공부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이런 사자소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로,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는 이런 고민으로부터 만들어진 책이에요.

 

이 책에는 사자소학의 많은 구절 중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핵심 60개 구절을 선정해 담았어요.

 또 귀여운 ‘천재’가 등장하는 재미난 만화와 따라 쓰기, 다양한 퀴즈, 

쉬어 가기 코너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사자소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천재’와 함께하는 60일 동안,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사자소학을 익히면서 올바른 인성은 물론, 

한자 실력과 어휘력까지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느껴 보세요!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작가 강효미

그림 파키나미

출판 다락원

출간 2022.09.08.

 

 

사자소학이라면 나부터도 어리둥절

나도 배웠던 기억이 있었나? 가물가물합니다.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한자를 소홀했더니

점점 국어에 나오는 단어를 어려워 하더라고요. 

 

단순히 암기하는 공부가 아닌 

놀면서 재미있게 

의미를 찾아가면서 배울 수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쓰면 익힐 수 있는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를 소개합니다.

 

***

귀여운 천재와 함께라면,

지루하지 않은 사자소학 공부!

 

아무리 사자소학이 국어, 한자 공부에 탁월해도 한자만 가득한 사자소학을 공부하기란 쉽지 않아요. 

예스러운 내용이라는 생각에 아이들이 따분해하고 지루해할 수도 있죠.

***

 


 

 

 

사자소학에는 

일단 유익한 이야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의미도 알고

의미를 알게 되니 암기가 아닌 저절로 알게 되는 자연스러운 힘!

실제로 우리 일상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을 만들어나가는데도 도움이 되죠!

 

***

그래서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는 지금도 유익한 내용들만 재미난 활동들로 담아

 아이들이 낯선 사자소학과 친해질 수 있게 만들었어요. 

귀여운 천재와 함께 만화로 웃으며 사자소학 구절을 이해하고, 가볍게 따라 쓰고 간단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사자소학 천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자연스레 조상들의 예절과 지혜를 배우고, 한자 실력과 어휘력까지 늘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

자, 지금부터 매력적인 천재와 함께 사자소학 세계로 빠져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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