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0부터 노후 준비합시다 -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의 저속 은퇴 프로젝트
김경필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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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이 어렵고 하고 있어도 스스로 잘하고 있는지 항상 불안하다. 나 역시 지금 딱 그렇다. 50대 중반을 들어서면서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었지만 급속히 올라가는 물가 등을 보면서 부족하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에 무엇을 해야 하나 생각한다. 이 책이 이처럼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여러 방법에 대해 설명해 준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확인하고 채워가는 점검의 시간을 가져보기 좋은 책이다.



작가는 돈쭐남으로 여러 경로로 강의를 맞이 들었다. 실용적인 내용들을 이야기해주어 한마디로 팩폭을 이야기해주어 가끔 찾아보았다. 노후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였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수치화하여 알려준다. 이 정도면이 아닌 한 달에 정확하게 얼마씩 사용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계산해 준다. 나이 들면 당연히 소득이 줄어들지만 그만큼 소비도 줄어들어 연금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였는데 생각보다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조기 은퇴를 하고 살아가는 지금 다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컨드잡의 4가지 형태 중 자아실현형 저소득으로 설계하여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 가지고 있는 자금 손실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조금씩 준비 중이다. 아직 연금을 받기 전이다 보니 가지고 있는 현금을 이용하여 이자로 생활하려고 하는데 코로나 시기는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행히 요즈음은 투자 상황들이 나아져 충당하고 있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현금이 줄어드는 구조는 다른 수입원이 없으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노후를 위해 준비한 자금은 무리하게 투자하기 어렵다. 그러나 요즈음 주식시장이 너무 급등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욕심이 생겨 조금씩 하고 있다. 무리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는 않다. 투자의 3원칙을 읽어보고 스스로 반성하였다. 구조가 이해되지 않아도 수익률이 좋으면 마음이 움직인다. 스스로 경계해야 하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도록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살펴본다.



생각보다 길어진 노후를 위해 너무 겁먹지는 않아야 되겠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소홀하게 하면 안 된다. 상황이 급속도로 변해가는 요즈음 항상 살펴보고 살펴보아야 한다. 앞으로 얼마나 다양한 일들이 세상에 일어날지 모른다. 전쟁의 여파나, 다양한 사건들로 우리는 생활에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그래서 항상 점검하며 살펴보아야 스스로의 생활을 지킬 수 있다.

저속 은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나도 그런 생활을 당분간 해야겠다. 그것이 얼마나 나의 노후를 풍성하게 만들어 줄지는 알 수 없겠지만 저속 은퇴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공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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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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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
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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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도 살펴보고 모르는 단어는 따로 적어두어서 살펴볼 수 있다.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몇 번 적어보기도 한다. 영어 문장이 어떻게 번역되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좋다.
어릴 때 좋아하였던 빨강 머리 앤과 키다리 아저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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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
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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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을 근래에는 읽지 않았다. 아마 학교 다닐 때와 그 이후에 조금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웬만한 고전문학에 해당되는 책들은 읽었었다. 전체적인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해는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고전 작품들을 만나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첫 장이 제인 에어이다. 주인공의 당참이 기억나고 영화도 만들어져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그런데 작품 설명을 읽어보고 내가 알지 못하는 이해도 있었다. 그래서 더욱 이 작품 해석이 좋았다. 그리고 작품의 주요 내용들을 읽고 필사 하면서 집중할 수 있었다. 물론 해석이 잘 되어있지만 영어 본문을 읽으면서 그 차이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좋다.



이런 내용이 글에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다시 보면서 좋은 글귀를 찾아본다. 그리고 영어 문장도 살펴보고 모르는 단어는 따로 적어두어서 살펴볼 수 있다.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몇 번 적어보기도 한다. 영어 문장이 어떻게 번역되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좋다.

어릴 때 좋아하였던 빨강 머리 앤과 키다리 아저씨도 있다. 읽으면 마음이 따뜻하였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때 읽었을 때는 어렵게 생각되었던 위대한 개츠비나 읽다가 어려워 포기하였던 율리시스도 있다. 이런 많은 추억을 가진 작품들이 가득하여 반갑게 이 책을 펼 수 있었다.



이런 문장을 다양한 책에서 골라 알려준다. 목차를 보면 알지 못하는 작품도 있다. 그래서 다음 기회에는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 각 작품마다 의미 있는 문장들을 소개해 주었다. 작품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문장들을 원문으로 필사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그것이 우리글로 어떻게 번역되는 살펴보면서 배교해 보는 재미도 좋다.



그리고 필사하기 좋게 책을 제본하였다. 각장을 분리해서 적어도 좋다. 아니면 넘기기가 편하여 그대로 필사해도 편하게 할 수 있다. 앞으로 노트고 이렇게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되었다. 넘기는 부분이 항상 불편하여 적기가 어려웠는데 이 책처럼 넘기기 수월하게 하면 편하게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영어 실력이 부족하여 원문으로 읽을 수 없는 책 들이지만 이렇게나마 필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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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부자엄마 - 부자 엄마는 돈에 앞서 세상을 읽는다
영업의신조이(최영) / 대경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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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돈과 얼마나 가까운 것인지 매일을 살펴보아도 알 수 있다. 그 흐름들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가족 각자가 스스로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자기경제력을 가지기 위한 친절한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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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부자엄마 - 부자 엄마는 돈에 앞서 세상을 읽는다
영업의신조이(최영) / 대경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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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엄마라는 제목이 너무 직설적이라 놀랐다. 우리는 부자를 꿈꾸지만 왠지 '나는 부자가 꿈이야'라는 말하는 것이 편하지 않다. 작가는 이 책을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자신의 가능성을 뒤로 미뤄두었던 엄마들을 위해서 썼다고 한다. 그런 따뜻한 위로로 시작하는 이 책이 좋았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은 경제를 안다는 것은 단지 부자가 되기 위한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는 경제를 아는 것이 단지 돈의 문제가 아닌 삶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임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리가 막연하게 가지는 두려움을 구조의 이해 가고 준비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다. 행동경제학이라고 말하는 것은 책을 통해 이해하여 생각이 습관으로 바뀌어 쌓일 때 변화한다고 그리고 자유가 된다고 한다.



엄마라는 위치에서 우리가 자신을 돌보아야 하는 것은 오직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왠냐하면 한 사람의 삶이 지나치게 비워지면, 그 빈자리는 언젠가 관계 전체를 흔들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가 자신에게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가족을 지치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모순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어느 한쪽이 무너졌을 때 함께 행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부자 엄마란 우리가 말하는 부자라는 하나의 의미가 아니라 결정의 시간에 자기 자리를 비우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다. 자기 삶의 결정권을 자기가 갖는 것을 말한다.



자기 결정권을 자신이 갖는다는 것은 경제적인 독립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꼭 돈을 벌기 위해 직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경제를 이해하고 돈을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때 가지는 자세를 이야기한다. 그러기 이해 다양한 금융지식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러 정보들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들려준다. 지금 자신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더라도 전반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경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생활 전반적인 것을 이해해간다는 것일 수 있다. 우리 삶이 돈과 얼마나 가까운 것인지 매일을 살펴보아도 알 수 있다. 그 흐름들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가족 각자가 스스로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책을 한번 읽고 끝날 수 있는 공부가 아님을 안다. 그렇지만 자꾸 살펴보다 보면 조금씩 넓혀지는 안목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친절한 책과 함께면 그 공부도 조금도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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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 #온다경제학 #영업의신조이 #대경북스 #최영 #북유럽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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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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