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돈 버는 부동산 세금 바이블 - 20년 경력 부동산 전문 세무사의 절세 기술
이승희 지음 / 현익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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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재테크와는 긴밀한 관계가 있으니 조금씩 공부하여 자신감을 가지면 언제 가는 나의 자산 목록에도 부동산이 쌓일 기회를 가질지도 모른다. 그런 날을 위해서라도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고 읽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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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돈 버는 부동산 세금 바이블 - 20년 경력 부동산 전문 세무사의 절세 기술
이승희 지음 / 현익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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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까지 재테크에 관심 있으면서 도전하지 못한 것 중에 하나가 부동산이다. 기본적으로 투자금도 크게 들기도 하고 잘 모르기 때문에 도전하기 어려웠다. 지나고 보니 왜 공부하지 못했을까 생각이 든다. 그러면 한번 조금씩이라도 생각해 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세금 부분은 계산하는 것이 어려워 생각하기를 피하였다. 조금씩 받은 이자의 세금 정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그래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정도였다. 그리고 집 구매할 때 내는 세금은 당연한 것이었고 그 이후에는 부동산에 대해 생각할 기회도 만들지 않았다. 그러나 그래서 내가 많은 것을 포기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기회로 조금씩 알아가면 언제 가는 편하게 부동산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로 보게 되었다. 쉽게 풀어 알려주려고 하는데 용어 자체가 낯설 이 한번 보는 것으로 머리에 많은 것은 남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다시 보지 못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은 아주 자세하며 다양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어 내게 꼭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각각의 상황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세금 계산법도 실질적으로 계산하여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차우에 내게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 자세하게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들어가며 첫 문장이 '납세는 의무지만 절세는 납세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이다. 우리가 절세라고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탈세의 방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왠냐하면 주어진 세금은 당연히 납세해야 되는 것을 어떤 방법을 찾아 납부하지 않는 것은 탈세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 말이다. 그래서 절세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나는 아직도 그 구분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있고 있으니 알아가면 도전해볼 기회를 가질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다.



인생에서 부동산 세금 문제를 가지고 생각할 필요성을 자주 가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더 어려운 것인지도 모른다. 주위에서 쉽게 이야기 주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쉽게 나에게 맞는 정보를 얻기도 어렵다. 그렇지만 누구나 살고 있는 집이 필요하고 언제 가는 상속의 문제도 가지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동산이 재테크와는 긴밀한 관계가 있으니 조금씩 공부하여 자신감을 가지면 언제 가는 나의 자산 목록에도 부동산이 쌓일 기회를 가질지도 모른다. 그런 날을 위해서라도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고 읽어나가야겠다.



#알수록본버는부동산세금바이블 #이승희 #현익미디어 #북유럽 #절세기술 #김원준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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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령 - 지금, 사랑을 시작하라
이용현 지음 / 필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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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그런 질문에 생각을 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때로는 이런 시간들이 생각하지 못한 다른 시각들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도 한다. 그런 다양한 시각들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이 그런 시간을 선물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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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령 - 지금, 사랑을 시작하라
이용현 지음 / 필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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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이 가지는 복합적 의미로 더욱 어렵게 생각되는 말이다. 그래서 쉽게 사랑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이 말하는 사랑령은 '사랑하라'는 말이다. 사랑으로 우리 자신이 스스로 완성될 수 있다는 이유로 말이다. 그러나 사랑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살아가면서 더욱 알 수 있다. 결혼이라는 관계 속에서 사랑은 너무 많은 의무를 가지기도 하여 버겁지도 하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각 장마다 playlist가 있다. 총 7곡이 있다. 글과 함께 듣기에 좋다. 이렇게 테마가 있는 곡들을 들으니 말하는 사랑의 의미를 노래로서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모르는 곡들도 있어 추천해서 듣기에 좋다.

여기에서 사랑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포함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닌 타인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스스로 다정하게 대하는 것, 쉬어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등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며 우리는 조금 더 자신을 사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사랑령은 강압성을 가진 명령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실천의 약속 같은 의미다. 우리에게 사랑이 어려운 것은 때로는 사랑이 상처로 남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모든 관계 속에서의 상처들과 사랑은 순환하기에 그 순환의 시작점은 언제나 나 자신에게 있으니 사랑하기를 시작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많은 상처들 속에서도 사랑을 고민하는 것은 사랑하는 이들과의 눈빛 속에서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를 확인해 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가끔 왜 사랑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이런 의미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가끔 희생이 크게 생각되어 사랑을 원망으로 변화게 만들기도 한다. 작가는 오직 희생만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나의 사랑이 함께 성장하는 사랑인지 아니면 기울어진 사랑인지 생각해 보길 질문한다. 이런 많은 질문들을 동반하기에 사랑은 어려운 것인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랑으로 우리가 얼마나 풍요로운 존재로 변할 수 있는지 알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으며 그런 질문에 생각을 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때로는 이런 시간들이 생각하지 못한 다른 시각들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도 한다. 그런 다양한 시각들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이 그런 시간을 선물하리라 생각한다.



#사랑 #사랑의실천 #에세이 #사랑령 #이용현 #책과6펜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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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배운 부의 공식 - 책 좀 읽었을 뿐인데 부자가 됐다!
김남일 지음 / 보아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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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효율적 책 읽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작가가 말하는 것은 ‘액티브 리딩‘이라고 말한다. 실행력을 갖춘 책 읽기를 하라고 말한다. 아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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