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오승욱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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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만들어 내는 작가는 사림이 자기 자신으로 살 때 가장 강해지고, 편안해지며 충만하다고 한다. 경험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조금의 불안과 불편함들이 어쩌면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데 주저함에서 생기는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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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오승욱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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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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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더해질수록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실감한다. 젊을 때는 그렇게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나를 찾아가는 길이었다. 지난 시간을 다 후회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이가 더해지니 나다운 것에 대한 간절함이 더해지는 것 사실이다. 그런 나를 찾는 것이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책을 보니 공간에 대한 생각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라는 공간적으로는 같은 공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다양한 크기도 있고 꼭 아파트가 아니라 다른 공간에 거주한다. 그 속에서 편리함을 추구하기도 하고 단지 잠시 머물러는 공간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기도 한다. 공간을 꾸민다는 것은 조금은 전문적인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의 경우는 편리함이라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하였다. 일상이 바쁘다고 생각하니 공간은 단지 편리하면 된다고 생각하였는지 모른다. 지금 나의 공간을 보아도 책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채웠다는 생각 이외는 없었다.



일은 그만두고 벌써 6년이 지났다. 그동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도 집의 공간을 나답게 가져보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아마 집을 나만이 가지는 공간이 아닌 가족이 함께 가지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나만의 색깔을 가진다는 것이 바른 것이라 생각이 들지 않았다. 물론 지금도 같은 생각이지만 그 속에서 나의 색깔을 조금씩 얻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지금은 오로지 나만의 공간을 가질 생각을 하기에 이 책을 더 관심 있게 보았다. 서점을 운영해 보려고 준비 중이면서 그 공간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 이렇게 오로지 나 혼자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공간을 어떤 색으로 만들지 많이 고민 중이다. 처음으로 다른 이들의 공간을 주인이라는 입장에서 보니 새롭게 생각되기 시작하였다.



공간을 만들어 내는 작가는 사림이 자기 자신으로 살 때 가장 강해지고, 편안해지며 충만하다고 한다. 경험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조금의 불안과 불편함들이 어쩌면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데 주저함에서 생기는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아마 이번에 내가 만들어 내는 공간이 나의 모습일 거라 생각한다. 그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나의 모습이 어떤지 알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동안은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막연한 생각이 있었지만 이번에 만들어진 공간을 보면 나의 모습만큼 만들어지니 눈으로 확실하게 보게 된다.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내가 만들어 내는 리듬으로 내 공간을 만들어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들을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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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방에 내가 없다
권지연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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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택들이 온전한 나의 선택이라 믿었지만 지나고 보면 그렇지 못한 순간들이 많았다. 그 많은 선택 중에 오지 않은 불안으로 만들어진 순간들도 많았다. 그래도 지금의 나를 보며 이렇게 나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시간들이 주어진 것 보면 한편으로 감사하다.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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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방에 내가 없다
권지연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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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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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돌아보면 가방 안에 나를 위한 물건들이 채워지는 시간이 출산 후 한참이 지난 시기였다. 그 시간을 잘 보내고 싶었지만 너무 많은 일들을 해야 하는 시기였어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 시간들을 지나고 있거나 지난 분들이 모여 책을 만들었다.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순간들이 공감이 가는지. 응원과 위로가 뒤섞여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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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다양한 분들이 모였다. 경력도 다양하고 직업도 다양한 분들이 가방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엮었다.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분들이 한 가지 주제로 모일 수 있는지 신기하다. 그래서 이 글이 더 특별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분들이 이렇게 한 가지 주제인 가방이라는 것에 이야기를 묶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보다는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많은 시간을 주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방 안에는 자신을 위한 물건들은 가지지 못하고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물건들만 채우고 살아가는 것이다.



나 역시 6년 전에 일을 그만두고 살아가면서 가방 안에는 나를 위한 책이나 물건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아직도 나는 완전하게 나로서 살아가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오랜 시간 나를 잊고 살아서 그런지 나를 찾는 것도 시간만 주어진지고 찾아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 시간 동안 나를 찾는 많은 도전들이 있어야 했다. 지금도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누구의 구속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는 것이 혼자가 아니니 그 속에서 관계를 맺고 있다. 그 속에서 나를 온전히 느끼고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



달라지고 싶다.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답고 나은 사람이고 싶다. 그래서 노력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다만 어제보다는 조금씩 나아지고 싶다. 그래서 책도 보고 달리기도 하고 글도 쓰려고 한다. 그런 시간들 속에서 나를 돌아보려고 하는 것이다. 작가님들의 글이 그래서 얼마나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다. 각자의 방식을 찾아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보면서 동지애도 느끼고 때로는 응원과 위로도 받으면서 읽었다.



많은 선택들이 온전한 나의 선택이라 믿었지만 지나고 보면 그렇지 못한 순간들이 많았다. 그 많은 선택 중에 오지 않은 불안으로 만들어진 순간들도 많았다. 그래도 지금의 나를 보며 이렇게 나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시간들이 주어진 것 보면 한편으로 감사하다.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함께 만들어진 글을 보면서 오늘도 즐겁게 나를 찾으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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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공감의말 #내가방에내가없다 #나를찾고싶은우리들에게 #에세이 #작가의집 #권지연 #김순이 #김태희 #양혜진 #조서연 #황별초 #황영란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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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유튜버 김영윤의 2026년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 당신의 채널을 폭발시킬 최단 경로 가이드
김영윤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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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처음 시작할 때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너무 늦은 것 아닌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는 진정성이라는 무기로 그리고 추진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었다.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채널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며 차근차근 도전하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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