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에 길은 여기에라는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참으로 보기드문 독특한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미우라 아야코입니다... 까칠한 여성에서 마음 한켠이 따뜻해진 여성을 아니 한 인간을 만나게 될것입니다이 책은 기독교입문서인데 꺼리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