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성공 명언 - 현대를 만든 정주영의 꺾이지 않는 불굴의 태도
김옥림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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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은 기회를 살리고 위기를 넘기자만,

게으른 사람은 기회를 놓치고 불운을 키운다.

이 책 프롤로그에 보면 이런 문장이 나온다. "정주영은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인물이다. 그를 배우고 싶다면 그래서 자신만의 성공을 이루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요즘 들어 위대한 위인들의 삶을 새롭게 보고 있다. 정주영이라는 분은 대한민국이 다 아는 굴직한 인물로서 대한민국 경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다. 최근 한 자료에 의하면 아산 정주영 회장은 78년 대한민국 경제사에 가장 걸출한 인물로 기록된 입지전적인 기업인이자 위인이라고 소개하였다. 누가 뭐래도 위인의 인물 대열에 올라가도 충분하다. 특히 정주영의 25주기를 맞아 지난 2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가 열렸다. 그런데 6월 27일 CNN TV 시리즈 '쇼타임'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인물인 그가 세계에 소개되었다.

그는 정말 ‘입지전적(立志傳的)’인 인물이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맨손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을 일구었다. 학력이나 환경이 아닌 ‘생각과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낸 놀라운 인물이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내가 현재 하는 일에 동기부여를 받기 위함이다. 처음 부분에서도 언급했지만 위인들의 삶은 그저 이루어낸 것이 아니다. 그들은 특별하며, 남다른 부지런함이 있으며, 끈질긴 인내와 무한한 긍정이 숨쉬는 자들이다. 자주 읽는 성경에 보면 이런 문구가 나온다.

잠언 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언 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정회장의 삶은 결코 위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인물로서 사람을 다스리는 인물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땅의 부자는 모두 게으른 자가 없다. 게으름에서는 가난만 마주할 뿐이다. 그러므로 열등감에 사로잡혀 부자를 욕하는 어리석음을 피해야 한다. 기업을 일군다는 것은 결코 구멍 가게를 일구는 거 하고는 다른 마인드다. 그래서 정회장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대하며 읽는다.

첫 장부터 마음을 두드린다. 수긍가는 문장이 나온다. 그 다음 문장도 또 그 다음 문장도 모두 고개를 숙이며 배울 점이 많다. 이 책 전부는 과히 인생을 바꾸고 싶은 자들에게 매우 필요적절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회장이 직접 남긴 말들과 함께 그 말이 어떤 삶의 맥락에서 나왔는지를 풀어낸 해설이 함께 담겨 있어 읽는 것도 지루하지 않고 가독성도 뛰어나다.

정회장의 명언은 이미 왠만하면 다 아는 바이다. 아산병원을 방문하면 '아산 기념 전시실'이 있는데 우리가 잘 아는 명언이 기록되어 있다. ‘시련은 있으나 실패는 없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라’, 특별히 자주 했던 촌철살인의 '이봐, 해봤어?'는 우리가 가슴 깊이 명언으로 새겨 넣어야 할 글귀다.

무엇보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한 격언이 아닌 실제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낸 실행의 기록의 산물이다. 독자들은 모두 이 책을 통해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된 사고방식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유익을 얻게 된다.


이 책에 대해 다시금 언급하자면 단지 읽기만 해도 삶의 자세가 바뀌는 책이다. 물론 시중에는 그러한 책이 즐비하지만 아산(峨山) 정주영이 뱉어낸 귀중한 말과 저자가 풀어낸 서술(敍述)은 남다른 열망과 삶의 에너지를 끓어 오르게 한다. 저자 또한 이 책을 쓰는 내내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몸과 마음 속에 넘쳐흐르는 것을 느꼈다고 하듯이 이 책 정회장의 성공 명언을 통해 독자 또한 인간이 확고한 신념과 불굴의 노력만 있으면 얼마나 강한 존재가 될 수 있는지 또한 사람이 해서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분명 자각하게 되었다.

인생을 대충살거나 게으름을 피우면서 남의 부를 욕하거나 세상은 불공평하다며 자신의 삶을 개선할 의지가 없는 자들이 있다면 이 책으로 달려와 겸손히 배웠으면 한다. 사람마다 어려운 고비를 당하며 좌절하며 멈출지 아니면 극복해 나갈지를 선택한다. 그런데 정회장은 어려운 고비마다 특유의 창의적인 발상과 근면 성실, 남다른 긍정적인 마인드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을 선택했다. 그가 가진 삶의 태도를 보면 왜 어떤 사람은 같은 조건에서도 해내고, 어떤 사람은 멈추는지에 대한 답을 얻게 되는데 어쩌면 그건 남다르기 보다는 마음 자세가 남달랐다.

많은 이들이 정회장을 초인적인 사람, 매우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로 말할 때 그는 늘 이렇게 말했다고 하니 귀를 기울여 보라.

"나는 결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오직 확고한 신념과 불굴의 노력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일 뿐입니다." p.22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p.19

"모든 일의 성패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사고(思考)와 자세에 달렸다." p.18

그렇다. 그는 마음에 힘이 있었다. 불굴의 의지도 있었다. 그리고 실행하는 부지런함이 있었다. 평생을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것이 그가 대성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은 좋은 때도 놓치지 않고 잘 잡아 쓰고, 좋지 않을 때는 더욱더 부지런히 노력해 수습하며 비켜 가기 때문에 나쁜 운이 작용하지 못한다." p.136

"편안하고 쉽게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 p.138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일에 부딪쳐서도 어떤 이는 찌푸리고 어떤 이는 웃는다." p.143

책은 한 쳅터마다 짧게 이루어졌기에 그냥 아무 시간에 되는 대로 읽으면 된다. 그만큼 읽기 쉽게, 압축적으로 책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읽을 때는 내 인생이 달린 것이라고 생각하며 읽어야 한다. 그럴 때 이 책은 우리에게 정회장의 마인드를 심어줄 것이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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