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대화법 - 서로를 위한 확실한 소통의 방법

어른의 대화법 -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소통의 기술
임정민 지음 / 서사원 / 2022년 1월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이 않는 소통의 기술

어른의 대화법

저자 임정민

도서출판 서사원♥

상대방가 대화를 할 때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번쯤은

고민해봤던것 같아요

또는 말을하고 난뒤에 상대방의 표정이나 생각을 걱정했던 적도

종종 있었던 것같아요

요즘같은 상황에서는 특히 마스크에 가려진 얼굴로

상대방의 표정을 알 수 없고

서로가 예민한 상태이기에 말 한마디도 조심해지는것같아요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다보니 간혹 생각지도 못하게

말이 안좋게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 책을 접해보고 소통의 기술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갈수있었던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말하지 않은 것을 듣는 게 중요하다.

피터 드러커

목차에 들어가기전에 보이는 첫 페이지를 보고

어떤 의미일지 생각했던것같아요

말하지 않은 것을 듣는 게 중요하다 라는것이

상대방의 말 속의 의미를 파악해야한다는것인지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싶어요

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들기때문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부분이예요

◈세 가지 마음이 자리잡고 있는것을 자아상태

◈세 가지 자아상태로 분류한것을 PAC자아상태 모델

◈

책속의 예시가 정말 너무 적절해서 예시문을 읽으면서

나였다면 이렇게 했을것같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어요

좋은 구절

◐ PAGE 39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 PAGE46 관계는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고 소통은 말을 통해 이루어지며

말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 PAGE 70 소중한 관계를 지키고 싶다면 내 마음 상태를 들여다 보면서

순간순간 변하는 마음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려야 한다

◐ PAGE174 듣기 좋게 말하는 것은 듣는 사람을 배려하는 일이다

특히 일할때는 그때의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말하는 방법이나 말투가

많이 달랐던것같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말에서 감정이 들어나는 것을 느끼고

다시 생각했을때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보통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말 예쁘게 해야한다 나쁜 말은 하면안된다

라고 알려주지만 정작 어른들의 말에는 감정 담긴 말들이 오가는것같다

어떻게 해야 말을 잘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였지만

정말 중요한 기분이 태도가 되지않도록

무례한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에 상처를 주지않은 방법을

확인 해 볼 수 있도록 일러주는 책인것같다

두고 두고 읽어보아야하는 책인것같고

책에있는 에고그램 진단 방법으로 매달 체크해보면서

그래프를 확인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도서]초등 완성 생각정리 독서법

초등 완성 생각정리 독서법 - 저학년 이야기책부터 고학년 지식책까지, 자기 주도형 책 읽는 기술 ㅣ 바른 교육 시리즈 15
오현선 지음 / 서사원 / 2021년 4월

김귀요미맘입니다!

요새 겨울 방학동안이라서

김귀요미도 매일 꾸준하게 책읽기를 함께 하고있어요

어떤 책을 읽어보면 좋을지와

책을 읽고 어떤 방식으로 기록을 해보는게 좋을지

아이가 책의 내용은 잘 이해했는지 가끔 궁금해지고 고민되기도하는것같아요

이때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서 추천해봅니다

저학년 이야기책부터 고학년 지식책까지,

자기 주도형 책 읽는 기술

초등 완성 생각 정리 독서법

오현선 지음 / 출판 서사원

그 동안 아이의 책읽는 방법에 대한 책을 몇번 접해보고 읽어보았어요

이번에 읽어 본 초등 완성 생각 정리 독서법은

정말 하루만에 다 읽어 볼 정도로 눈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특히 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장르의 책을 읽는 방법부터 기록하는 방법까지

나와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했던것같아요

책은 그냥 읽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사람중 한명이였던지라 독서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지도 못했어요

책의 분야에 따라 읽는 방법과 어떤 책을 먼저 접해보는게 좋은지도

알 수 있게되었고 아이의 올바른 독서법을 알려줄 수 있을것같아요

초등 완성 생각 정리 독서법은

총 5가지의 PART로 되어있어요

PART 1 가슴으로 읽고 나의 언어로 풀어내는 

PART2 기억하고 생각하며 소통하는 

PART 3 세상을 넓게 보고 시민 의식 키우는 

PART4역사를 느끼며 함께 성장하는 

PART5 공감하며 나와 너를 이해하는 

저는 김귀요미가 유난히 역사책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PART 4 역사책 읽기는 정말 초집중해서 읽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역사책 관련 독서법이 나와있다고하니까

김귀요미가 제가 읽고있던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에게 독서를 해야하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아이들 공부에서 가장 중점이라고 생각하는

문해력과 독해력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책 속에서 나오는 어휘들도 새롭게

접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독서를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되는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좋아하지않는 아이라면

책을 읽는것 자체가 싫고 지루한 시간이 되고 의무적으로 읽어야하기때문에

책 속의 내용들이 기억에 남지 않게되는것같아요

책을 통해서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도 알게 될 수도있고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이나 감정에 대해서도 책속의 주인공을 통해서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의 분야에 따른 독서 활동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좋았어요

아이와 좋은 책을 재미있게 읽어보고 책과 친해질수 있는 활동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이 책속에서 알게된 독서 활동을

방학동안에 김귀요미와 함께 해 볼 생각이예요

독서 기록장은 현재 책을 읽고나서 바로 기록하고있어요

읽은 날짜와 책의 제목 저자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내용 필사

이렇게 적어보고 있어요

아이들은 독서기록장도 일단 써야하는 부분이기

많은 부분을 쓸려고하면 거부하는 반응이 나오기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양의 독서기록장을 쓰게하는것보다는

다양한 독서기록부터 재미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들이

저자의 방법이 아이들에게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 책은 가끔 읽기는 하지만 크게 관심이 있었던 부분이

아니면 큰 재미를 느끼기가 어려워하는것 같았어요

아직 과학 줄글책은 접해보지 못했기에

저자가 추천해주는 책들이 눈에 쏙 들어왔어요

지금은 그림과 글밥이 적당히 섞인 과학 책을 접하고

과학 책이 결코 지루하기만한 책이아니라는 걸 느끼게된다면

추천 목록에 있는 과학 줄글책들중에서 아이가 읽어보고싶어하는 책으로

읽어볼 생각이예요

추천 목록을 김귀요미에게 보여주었어요

학교 도서관에서 자주 책을 빌려다 보았는지

학교에서 읽어본 책이라고 말해준 책도 있었고

서점에 갔을때 아이가 직접 골라서 읽어본 책도 많이 있었어요

특히 미운맛 사탕은 저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였어요

이 책속에서 추천 목록에 있던 책중에서

빨강 연필이라는 책을 읽어보고싶다고해서 바로 구매해서

현재 읽고 있어요

오로지 아이가 재미있게 책을 접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게 만드는 독서법들에 대해

고민하시는 엄빠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예요

책을 읽고 항상 지루하기만했던 독서 활동이 아닌

다양한 독서 활동 방법에 대해서 알게되고

아이와 함께 독서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게된것같아요

아이가 책읽는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독서법을 제시해줌으로 인해 좋은 책을 많이 접하고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플러스로 사고력과 독해력 그리고 지식 감수성까지 키워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읽기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 어린이 그 자체'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아이가 평생 독자가 될 수 있도록 해볼게요

★따수비서포터즈1기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주관적인 견해에의하여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강형욱 훈련사의 반려견 학습 만화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1 도기족의 불시착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1 - 도기족의 불시착 ㅣ 강형욱 훈련사의 반려견 학습 만화 시리즈
최우빈 그림, 박시연 글, 강형욱 기획 / 혜다 / 2021년 12월

강형욱 훈련사의 반려견 학습 만화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 1 도기족의 불시착

출판사 혜다 기획.구성 강형욱 글 박시연 그림 최우빈

종종 개훌륭을 출퇴근시에 유튜브나 인스타로 보고있어요

전에 반려견을 키워보기도했지만

개인사정상 키울수없게되어 파양한적있어요

물론 그 반려견은 좋은분에게 입양가게되어서

좋은 친구들도 만들고 좋은 주인을 만나 잘지내고있어요

종종 사진으로 확인하고있어요^^

강아지를 키우고싶지만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도 몰랐기때문에

서투르기도했고 아이나 친정엄마에게 알레르기가 있다는것도 뒤늦게 알아버렸지요

재미있는 요소인 도기족들

지구를 침공하기위해서 지구에 왔어요 ㅋㅋ

그렇지만 강형욱 훈련사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이상하데 잘 따르는 도기족의 캡틴ㅋㅋ

도기족의 말이나 그림의 표정이 웃겼는지 이 책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어요

지금도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의 유기견들

어쩌면 한동안 한 가정에서 예쁨을 받고 자랐을 아이들이지만

어떠한 이유로 반려견에서 유기견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아가고있지요

전에 살던 집에 누군가 문앞에 새끼강아지를 박스안에 두고 갔더라구요

어리둥절했지만 일단 안으로 데리고 온뒤에 간단하게라도 간식을 사서 먹이고

그리고 다음날 어떤 방법이 생각나지않고 키울자신은 없었기떄문에

근처 동물병원으로 데리고가서 사정을 말한뒤에 맡긴적이있었어요

그떄 그 동물병원의 원장님이 받아주셔서 좋은 가족을 만났을것같아요

까망이를 하루도 빠짐없이 산책을 시켜주던 준수

어느순간부터 까망이의 산책을 잊어버리고 변하기 시작했어요ㅜㅜ

반려견에게 산책은 정말 중요하다는말을 많이들었어요

시무룩해있는 까망이에게 도기족이 이간질을 하기시작해요

그래도 ㄲㅏ망이는 준수가 아직 많이 자신을 많이 사랑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산책을 자주 미루는 준수에 대한 서운함과

옆에서 자꾸 이간질을 시키는 도기족때문에 까망이가

전과는 다르게 변해버렸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재미있는 내용으로 반려견에대한 정보를

쏙쏙 알아가는것같아요

그리고 각 챕터 중간중간 이렇게 중요한 깨알정보들도 있어서

부모님과 아이가 같이 읽기도 좋았어요

솔직히 김귀요미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은것같아요 ㅋ.ㅋ

단순히 강아지를 시우고싶다라는 생각으로만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된다는 점이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

귀여워서 키우고싶다, 주변에서 많이 키우니까 키워보고싶다

라는 생각으로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는 그에 따르는

책임감과 보살핌이 정말 많이 필요하기때문에

어떤 반려동물을 키우더라도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지 김귀요미도 전에 키웠던 강아지 생각을 많이 한것같아요

우리 반 안중근 리틀씨앤톡 도마 안중근, 평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우리 반 안중근 - 도마 안중근, 평화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다! ㅣ 우리 반 시리즈 13
김하은 지음, 원유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11월

우리 반 시리즈 13

우리반 안중근

도마 안중근, 평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출판사 리틀씨앤톡 저자 김하은 그림 원유미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우리 반 시리즈 중에서

이번에 우리 반 안중근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우리 반 윤동주, 코코 샤넬, 장보고 , 허준 등등

우리 반 시리즈로 여러 인물들에 관련된 이야기도 있어요

김귀요미는 특히 이런 역사관련 인물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최근에는 유관순 열사와 관련된 정보를 검색해보기도하고

관련된 영화를 여러편 보기도 했어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전쟁포로로 재판받기를 원했고 민국평화회의에서 재정한 만국공법을

따라달라고 요청하는 안중근의 말을 들어주지않고

국제법이 아닌 일본법으로 처리하는 일본

안중근은 고등법원장에게

동양평화론을 쓰고 싶으니 사형 날짜를 한 달 정도 늦춰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때도 지금도, 저는 늘 한국의 독립을 원합니다.

이토는 그 길에 가장 큰 걸림돌일 뿐입니다. 우리 동포가,

내 민족이 일본의 노예가 되는 걸 지켜볼 수는 없잖습니까."

-page 21

감옥에서 동양평화론을 마저 끝내고 싶어하던 안중근앞에

검정 양복과 검은 중절모는 쓴 강림 차사가 눈앞에 나타나요

강림차사는 안중근에게 특별한 제안을 해요

지금 세상이 아닌 죽은 다음 세상에서 사는 사람을 도와달라는 제안이였어요

동생 안정근에게 마지막 한 마디를 전했고

안정근은 안중근에게 어머니가 보낸 백색저고에 흑색 바지 한복을 건넸어요

"사랑하는 아들아.

부모보다 먼저 가는 것을 불효로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의 자손으로 한국의 독립을 세상에 알리고

떠나는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부디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깨끗하게

죽음을 선택하거라."

-page30

안중근은 강림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였고

강림은 어떤 아이에게 도움을 주어야하는 설명했어요

100년이 훨씬 지난 대한민국의 남자아이로 살게되며

그 아이의 이름은 강중근

100년전 안중근이라는걸 누구에게도 들키면 안된다는 제안과

한 일을 일기에 덧붙여두면 강중근으로 돌아온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안중근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꼭 찾아 도움을 주라는 말을 남긴 강림,

새로운 세상에서 평화를 지키기위해 11살 소년이 강중근이된

안중근은 어떤 노력을 하게될지에 아이와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100년 안중근이 살던 세상에선 침략등으로 평화를 깨버렸던 세상이였다면

100년 후의 강중근이 살고있는 세상에서는 차별등으로 평화를 깨버리고 있었던것같다

라는 생각을했어요

카림이라는 외국 소년을 괴롭히는 아이,

11살 강중근이된 안중근은 그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요

카림의 소원은

형.. 우리 커피 나무.. 집

다른듯 다르지않은 비슷한 아픔이 있는 안중근과 카림

강중근과 친구들은 카림의 형을 찾아 서로 만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도와주게되요

떠나는 마지막 순간에도 카림이 과연 형을 만날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하던 안중근..

두만강에서 함께 활동했던 내 부대원들이었다.

"안중근 동지. 데리러 왔습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나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그들과 함께 있으니, 괜찮다

-page 182

우리반 안중근 책은 아이 기억에 많이 남을것같은 책인것같아요

100년 후의 세상에서 누군가를 도와주고 평화를 지키기란

쉽지 않았을것 같은데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 인물의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것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 수학 우공비 Q+Q 기본편 / 탄탄한 기본기를 위해 신사고 우공비 Q+Q로 예습

신사고 우공비Q+Q 초등 수학 4-1 기본편 (2024년용) ㅣ 초등 우공비Q+Q 수학 (2024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1년 11월

안녕하세요!김귀요미맘입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고 아직 방학전까지는

3학년 2학기 공부를 열심히하고있어요

수학은 점점 문제집도 끝나고있어서

슬슬 4학년 수학을 시작해볼까해요

4학년 수학은 과연 어떤 공부를 하게될지

많이 어려울까? 어떤 부분을 정확하게 알려주어야할까?

라는 고민이 많이되는것같아요

좋은책 신사고 우공비 Q+Q 기본편 초등수학 4-1

핫한 뜨끈뜨끈한 신사고의 신간 교재인

우공비 Q+Q 교재예요

Q+Q 신간 교재는

총 3가지의 구성으로 나누어져있어요

Q+Q 기본편 / Q+Q 표준편 /Q+Q 발전편

기본편은 개념과 대표 유형을 탄탄하게 알려주는 장점을 가지고있는

교재라고 생각되서 김귀요미는 아직 4학년 수학이 어렵게

느껴질것같아서 기본편으로 선택을 했어요

아이의 수학 난이도에따라서 선택 할 수 있다는점도 좋은것같아요

다음 4학년 2학기때는 발전편을 도전해보는것으로 ^^

김귀요미는 학원을 다니지않아서

집에서 홈스쿨링으로만 공부했어요

수학교재는 총 두가지로 예습과 복습을 중점으로 두고 공부했어요

1학기떄는 우공비 수학으로 공부했고

2학기떄는 우공비 일일 수학으로 공부를 했어요

중간 중간 어려워하는 부분은 2학기떄는 개념쎈으로 한번더

잡아주면서 공부를 하다보니까 학교 진도보다 살짝 늦은감이 있어서

이번에는 4학년을 수학을 조금 일찍 시작했어요 ㅋㅋ

우공비 Q+Q 기본편

기존에 풀어보았던 교재와는 좀 다른점이 눈에 보이네요

숙제 교재 라는 부분이 좀 눈에 띄는것같아요

숙제 교재 부분은

진도교재 유형에 대한 1 : 1 맞춤 문제를 제공해서

해당 유형을 복습해서 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한 유형이예요

진도 교재의 개념 Q+Q 문제를

(개념을 체계적으로 다지기 위한 교과서 익힘책 유형+유제)

숙제 교재에서 개념 유형 연습하기로 다시 복습 연습 할수 있다는점이

매우 좋았어요

첫번째 단원인 큰수

4학년때는 전 학년보다 큰 수를 먼저 배우게되나봐요

이정도쯤은 김귀요미도 시험봐도 백점을 맞을 수 있을것같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이네요 ㅋㅋ

이미 읽고 쓸 줄 알지만 확실하게 보다 정확하게

공부해 보는게 좋겠죠

큰 수 공부는 나중에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기본 바탕으로 나오게 될것같아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부해야될것같아요

첫번째 단원인 큰수

4학년때는 전 학년보다 큰 수를 먼저 배우게되나봐요

이정도쯤은 김귀요미도 시험봐도 백점을 맞을 수 있을것같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이네요 ㅋㅋ

이미 읽고 쓸 줄 알지만 확실하게 보다 정확하게

공부해 보는게 좋겠죠

큰 수 공부는 나중에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기본 바탕으로 나오게 될것같아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부해야될것같아요

숙제교재 부분이예요

이 들었어요

진도 교재도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서

큰 수 부분을 공부할떄는 혼자서 공부하도록하고

그 이후 단원에 대해서는 아이의 생각을 한번 들어봐야될것같아요

숙제교재는 정말 앞에서 공부한 진도 교재의 유형을

복습과 연습의 개념으로 부족함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정말 수학책과 수학익힘책 같다는 그런 너낌~

공부할때 제법 나름 진지해지는 엉아 김귀요미예요

집중하는 눈과 입이 귀염...>.<

같이 풀어보자고했는데

큰 수 부분은 정말 쉬워보였는지 혼자서 슥슥 풀어나가네요

각 단원을 제가 살펴보았을때

진도교재 부분에서 설명도 잘되어있어서 아이가 혼자서

충분히 문제를 읽고 풀어보기에 전혀 문제가 없어요

우공비 Q+Q 기본편으로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예요

아이가 문제를 풀기전에 스스로 한번 교재의 난이도를 보는것처럼

쓰윽 훑어보기를 하는데 이번에는 딱히 

 같아요

예습하고 충분히 연습과 복습을 통하면 학교에서 보는

시험도 잘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4학년 1학기 수학을 우공비 Q+Q 시리즈의 기본편으로 시작해보았어요

그 전에 풀어보았던 일일 수학이나 우공비 수학도 좋았지만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우공비 Q+Q 기본편은 개념 유형을 마스터 할수 있고

그 앞에 언급한 교재의 다음 단계라는 난이도 정도 라는 생각이 맞는것같아요

아이의 난이도에 맞게 차근 차근 한단계씩 올라갈수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는 이번 김귀요미 겨울방학에는

우공비 Q+Q 기본편으로 예습을 탄탄하게 공부하고

학기중에는 개념 쎈이나 최상위 쎈을 생각하고 있어요

신사고에서 추천해주는 초등 수학 커리큘럼도 참고하고

아이가 수학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풀었는지 참고하면서 다음

단계를 선택해볼까해요

솔직히 우공비 Q+Q 발전편도 탐나는..^^엄마의 마음이랄까요

발전편은 아무래도 심화 유형의 문제로

조금 더 높은 난이도보다는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공비 Q+Q 노트와

그동안 아껴두었던 우공비 일일공부 왕 큰 오답지우개와

오늘의 공부를 메모할 수 있는 오늘의 일일공부 메모지까지

잘 활용해서 4학년 수학도 열심히 홈스쿨링으로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자기주도학습 완성을 해보도록 할게요^^

수학이 걱정이신 맘이라면

꼼꼼한 교재 비교와 어떤 교재가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끝없이 하는 부분인것같아요

이번에 우공비 Q+Q 신간 시리즈도 눈여겨 보시는 걸 추천해요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 우공비 Q+Q 신간 시리즈도 있다는점!!

이번 김귀요미는 초등4학년 수학 예습을 위해서

우공비 Q+Q 기본편으로 롱~~~~~런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