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가슴으로 읽고 나의 언어로 풀어내는
PART2 기억하고 생각하며 소통하는
PART 3 세상을 넓게 보고 시민 의식 키우는
PART4역사를 느끼며 함께 성장하는
PART5 공감하며 나와 너를 이해하는
저는 김귀요미가 유난히 역사책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PART 4 역사책 읽기는 정말 초집중해서 읽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역사책 관련 독서법이 나와있다고하니까
김귀요미가 제가 읽고있던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에게 독서를 해야하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아이들 공부에서 가장 중점이라고 생각하는
문해력과 독해력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책 속에서 나오는 어휘들도 새롭게
접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독서를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되는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좋아하지않는 아이라면
책을 읽는것 자체가 싫고 지루한 시간이 되고 의무적으로 읽어야하기때문에
책 속의 내용들이 기억에 남지 않게되는것같아요
책을 통해서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도 알게 될 수도있고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이나 감정에 대해서도 책속의 주인공을 통해서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의 분야에 따른 독서 활동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좋았어요
아이와 좋은 책을 재미있게 읽어보고 책과 친해질수 있는 활동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이 책속에서 알게된 독서 활동을
방학동안에 김귀요미와 함께 해 볼 생각이예요
독서 기록장은 현재 책을 읽고나서 바로 기록하고있어요
읽은 날짜와 책의 제목 저자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내용 필사
이렇게 적어보고 있어요
아이들은 독서기록장도 일단 써야하는 부분이기
많은 부분을 쓸려고하면 거부하는 반응이 나오기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양의 독서기록장을 쓰게하는것보다는
다양한 독서기록부터 재미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들이
저자의 방법이 아이들에게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 책은 가끔 읽기는 하지만 크게 관심이 있었던 부분이
아니면 큰 재미를 느끼기가 어려워하는것 같았어요
아직 과학 줄글책은 접해보지 못했기에
저자가 추천해주는 책들이 눈에 쏙 들어왔어요
지금은 그림과 글밥이 적당히 섞인 과학 책을 접하고
과학 책이 결코 지루하기만한 책이아니라는 걸 느끼게된다면
추천 목록에 있는 과학 줄글책들중에서 아이가 읽어보고싶어하는 책으로
읽어볼 생각이예요


추천 목록을 김귀요미에게 보여주었어요
학교 도서관에서 자주 책을 빌려다 보았는지
학교에서 읽어본 책이라고 말해준 책도 있었고
서점에 갔을때 아이가 직접 골라서 읽어본 책도 많이 있었어요
특히 미운맛 사탕은 저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였어요

이 책속에서 추천 목록에 있던 책중에서
빨강 연필이라는 책을 읽어보고싶다고해서 바로 구매해서
현재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