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튀르키예(터키) -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5~2026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7
주종원.채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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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9월에 2주 정도 휴가를 쓸 수 있게 되어서 동남아 동북아를 벗어난 휴가지를 찾고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지인 튀르키예! 한창 카이막, 케밥을 너무 좋아하던 때도 있었고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핫하게 나오는 형제의 나라 터키. 예전에야 터키로 불렸지 지금은 튀르키예로 부르는 것이 맞다.

튀르키예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보고 싶었던 것이 이스탄불을 구경하고 카이막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최근에는 열기구 사진들이 sns에서 핫하기 때문에 점점 더 인기 많은 관광지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사실 그 외에는 잘 모르는 것이 튀르키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튀르키예의 문화나 지역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책 <프렌즈 튀르키예>에서는 2025년 최근 출간되었기 때문에 정세 반영이 제일 잘 되어있다. 특히나 옆 나라인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동남쪽 지역은 여행이 거의 불가능한데 그렇다고 튀르키예로 여행을 갈 수 없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서북쪽 지역은 끊임없이 많은 여행객들이 가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 이 책에서는 최소 8일 일정으로 스케쥴을 추천해주는데 8일이면 유명한 이스탄불, 파묵칼레, 카파도키아를 포함해 서북쪽을 돌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다. 터키의 매력은 지중해를 기고 있다는 것인데 지중해 코스로 15일 일정을 짜주기도 한다.

이 책을 한 권 들고 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앞 페이지에서 많이 느낀 것 같다. 일단 튀르키예는 패키지 투어가 많다. 일정도 그렇고 이동이나 숙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공항 입국, 환전, 숙소 예약, 면세범위, 교통, 음식이나 음료에 대해 처음부터 설명해준다. 만약 자유여행으로 여행을 갔다고 해도 이 책을 한 권 들고 다니면서 의사소통이 안될때는 그림이나 옆에 있는 단어를 가르키면서 요청해도 될 것이다! 음식, 술이 한국어, 튀르키예어, 사진으로 모두 나와있으니 너무 편하다! 간단한 튀르키예어도 나와 있어서 의사소통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다. 튀르키예는 지역을 이동하며 관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를 위해서 지역으로 이동하는 방법이나 그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사항들을 잘 정리해놨다. 저렴한 숙소 정보는 덤! 관광지 코스도 짜져 있고 설명도 잘 되어있어 든든한 가이드 한 명을 데려가는 느낌이다.

튀르키예 패키지 여행을 가는데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 혹은 자유여행이나 세미패키지로 가는 사람들이 여행 정보를 알고 싶다면 추천하는 책. 너무 자세하게 나와있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유비무환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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