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폼은 자유로워
온담 지음 / 이야기나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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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인하여 새로운 ZOOM시대에 대한 내용의 책들만 넘쳐나던 요즘.. 그림책으로 따뜻하게 마음치유받을 수 있는 책
서커스단에서 묘기를 부리며 엄마아빠와 함께 지내던 아기코끼리는 전염병으로 공연이 폐쇄되자 난생처음 자연으로 가게된다.
이곳은 묘기를 부려도 서커스단처럼 상을 주지는 않아 당황하지만, 상대신 따뜻한 포옹과 사랑이 넘쳐나고 코끼리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보상이 아닌 마음을 느끼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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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아이와의 외출도 못하고 온종일집에서 함께하는 나의 현실과 대비해 코로나가 준 또다른 기회로 생각하고 지금의 현실에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대목들과 따뜻한 그림들...
코로나로 인한 현실을 위로받고,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토닥여주는 그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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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랑 바라바빠 - 똥 ㅣ 재미쏙쏙 마음쑥쑥 1
홍원표 지음 / 아이휴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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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과 표지만 보았을때는 그져 배변훈련에 도움이되지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이미 기저귀를 뗀 아이에게 어떻게 재미있게 같이 읽으면 좋을까 생각하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 이미 다양한 컬러의 똥그림에 아이는 벌써 신나서 웃기시작한다.

먹는음식과 똥이 관련있다는 아주 단순하지만 아이들에게 중요한 내용을 재미있는 컬러와 그림으로 표현하여 이책을 보고나서는 딱딱하고 뾰족한 똥은 아프다며 야채를 아주아주 잘 먹고있다.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이라는 단어와 주제뿐만이 아닌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이 영아유아모두에게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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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
레이먼드 브릭스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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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그림책에 만화책의 형태를 도입한 작가답게 [The Snowman][곰]과 마찬가지로 [산타 할아버지] 또한 작가의 색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이다.
크리스마스 전 날, 선물을 나눠주려 준비하는 산타할아버지는 날씨가 춥다고 투덜투덜,겨울은 너무 싫다며 투덜거리면서도 순록들에게 밥도 챙겨주고, "잘있어라 야옹아 ! 잘있어라 멍멍아" 다정희 인사도해주며 선물을 주러 떠난다.
굴뚝같은건 없어지면 좋겠다며, 검댕이가 되어버렸다며 계속 투덜거리는 산타할아버지지만, 이내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시고는 집에 돌아와 올해도 무사히 치러냈다며 "야옹아 즐거운 크리스마스~멍멍아 즐거운 크리스마스"라며 따뜻한 인사를 건낸다.
산타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일과를 현실감있게 표현하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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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
레이먼드 브릭스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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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그림책에 만화책의 형태를 도입한 작가답게 [The Snowman][곰]과 마찬가지로 [산타 할아버지] 또한 작가의 색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이다.
크리스마스 전 날, 선물을 나눠주려 준비하는 산타할아버지는 날씨가 춥다고 투덜투덜,겨울은 너무 싫다며 투덜거리면서도 순록들에게 밥도 챙겨주고, "잘있어라 야옹아 ! 잘있어라 멍멍아" 다정희 인사도해주며 선물을 주러 떠난다.
굴뚝같은건 없어지면 좋겠다며, 검댕이가 되어버렸다며 계속 투덜거리는 산타할아버지지만, 이내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시고는 집에 돌아와 올해도 무사히 치러냈다며 "야옹아 즐거운 크리스마스~멍멍아 즐거운 크리스마스"라며 따뜻한 인사를 건낸다.
산타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일과를 현실감있게 표현하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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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넘어온 선물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58
고미 타로 글 그림, 이종화 옮김 / 비룡소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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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계절 그림책] [금붕어가 달아나네] 등 유아와 함께 읽기 너무 좋은 고미타로의 책은 언제나 그림에 빠져들고 그림을 따라가며 읽기 재미있는데 이번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은 책에 구멍을 뚫어 흥미를 이끌어내고 단순히 일차원적인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 만지고 느낄 수 있어서 아이에게 상상의 재미를 주어요.
조금은 허술하기만 한 산타할아버지는 창문너머의 모습만을 보고, 선물을 나눠주지만 모두 엉뚱한 동물들에게 주는 반전이 있답니다. 뚫려있는 구멍으로 창문너머의 동물들을 아이와 함께 유추해보고, 반전이 나타다는 다음페이지의 반복들로 재미있는 그림책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재미있는 산타이야기의 책입니다.
"아무리 봐도 여기는 악어의 집이야. 창문으로 선물을 넣는것도....좀 무서운걸! 아이무서워 !" 라며 조심히 악어에게 선물을 넣는 겁쟁이 산타할아버지지만 과연.. 악어의 집이 맞았을까요.. ? 아이와 함께 상상하며 놀이하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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